성찬에 참여하는 우리의 어제, 내일, 그리고 오늘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마 26:26-29)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지난 주간에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가장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2.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통로는 다양하다. 당신의 경우는 주로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통로 역할을 하는가?
◆말씀 속으로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방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찬식이다. 성찬식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기 위해 십자가의 사랑의 간점에서 우리의 어제, 내일 그리고 오늘을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3.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찬에서 하신 28절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두 가지로 정리해 보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나누어 보라.
1)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 대속의 제사 )이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 새 언약의 제사 )이다.
“언약의 피”(참고, 눅 22:20 “새언약의 피”)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4. 우리가 행하는 성찬식은 단순히 과거의 은혜만을 되새기는 것은 아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감격할 뿐 아니라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이 있다. 29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미래에 우리에게 베풀어질 천국의 잔치를 내다보아야 한다.
→29절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5. 우리가 성찬식을 통해 이미 주어진 은혜를 되새기고 감격할 뿐 아니라 장차 참여할 하늘나라 잔치에 대한 소망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서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목적을 밝혀주는 마가복음 10:45절을 근거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자.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를 십자가의 정신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한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우리 또한 다른 사람을 섬기며 십자가의 정신(우리 목숨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어주는 삶)으로 살아야 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6. 성찬식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새언약 백성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스러운 천국의 만찬에 참여하게 될 그 날을 소망하며, 그 날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여정을 새 언약의 백성답게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정신으로 섬기며 나누는 삶을 살기를 결심하는 시간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성찬식을 행할 때 뿐 아니라 우리의 매일의 삶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다. 오늘 공부를 통해 깨닫게 되는 깨달음과 결단을 자신의 말로 표현해 보라.
7.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3) 목장을 채울 태신자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