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3(금) 오전-카를대교, 성당, 점심
<배탄 곳 - 카를대교 - 성당>
카를대교
카를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단체사진 한 컷
이곳에 프라하에서 가장 큰 나이트클럽이란다. 층마다 다른 종류의 음악이 나온단다.
카를대교 도착(13:30). 사람들이 많다.
Most가 다리라는 뜻같고, KARLUB는 찰스대제를 말하는 것 같다.
나중에 지나가는 가이더에게 귀동냥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이 다리는 계란을 섞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오래동안 튼튼하다고
카를대교 - 프라하를 대표하는 3대 건축물 중의 하나. 600살. 대홍수로 두 차례나 다리가 떠내려가 카를4세가 홍수에도 끄덕없는 다리는 놓을 것을 명한다. 천재 건축가 페터 파를레가 설계를 맡아 1357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1402년에 총길이 520미터, 폭 약 10미터의 고딕 양식의 다리가 완공되었다. 처음에는 돌다리로 이름 지었다가 다리 건설의 주역인 카를 4세의 이름을 따서 카를 다리라고 불렀다.
튼튼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보헤미아 사암에 달걀 노른자를 섞어 더욱 단단하게 했으며, 다리 밑은 크고 견고한 교각을 세웠다. 체코 전역에서 달걀의 양을 어마어마하게 가져왔다.
다리 건설 후 500여년간 볼바타 강에 놓인 유일한 다리였다.
좌우에 이런 조각상들이 엄청 많다. 모두 기록.
진행방향 왼쪽에는 역광이라 형체만 나온다.
카를대교를 다 건너와서
성당으로
마실 것 구입(13:50). 마트 안에서 화장실을 찾았는데 없다.
이런 게 뭔가 했더니 이걸 타고 안내하는 가이더가 있다. 한시간에 5만원 정도.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이다. 표정이 사람처럼 생생하다.
언덕을 따라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성당가는 반대편
웨딩촬영하는 부부를 몇 쌍 만나다.
양철 홈통
언덕으로 올라오니까 구시가가 다 보인다.
성당에서
앞부분은 공사중이다.
사진 찍어주고 돈 받는 사람이 몇 팀 있다.
공사하는 건물 안쪽에 들어가니까 대성당이 보인다.
여기에도 오벨리스크가 있다.
성당과 궁전 전체 평면도?
한국 사람들 엄청 많다.
점심식사
점심에 먹으려고 했던 메뉴가 있는 식당이 성당에서 조금 내려오니까 있다.(15:00)
지하 화장실 가는 곳이 어둡다.
메뉴는 굴라쉬(호박처럼 생긴 빵 속에 각종 음식을 섞은 스푸가 들어있다.) 여기서도 물을 안준다.
2015동유럽
2015.07.05 05:13
2015-07-03(금) 오전 - 카를대교, 성당, 점심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