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동유럽

2015-07-02(목) 도쿄에서 프라하까지

by honey posted Jul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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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목) 도쿄에서 프라하까지

터미널 1으로 복귀

06:00 기상, 샤워후 07:00 Check Out


Early Bird 먼저 나옴






이온 음료 한병씩


터미널 순환 셔틀 대기(어제의 역순)










공항 내 교량에 진동제어장치(?)가 있다.







아침 식사할 식당을 찾다






안내도를 보며


맨 처음에 봤던 덮밥집으로 들어가기로 하다.




도미 덮밥(08:00, 931엔)



나리따공항 출국수속


08:30 체크인. 나리따-비엔나. 비엔나-프라하 티켓을 한번에 받다. 짐도 프라하까지.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적립


























09:30 커피(아이스 아메리카나) 한잔 하고 대기. 공항이 덥다.


도쿄 공항에는 비가 온다.







비엔나로 이동
10:30 탑승, 11:20 출발(현지 시간 04:20), 22:20 도착(현지시간 15:40), 11시간 20분 비행
“지구를 걷는 법” 유럽 전문 여행사에서 숙소 및 유럽 내 도시 이동 교통편 예약








영화(Exodus: Gods and Kings)-성경과 다르게 구성


12:20 음료




12:50 기내식








17:00 땅콩 및 음료. 기내가 추워서 잠자기 힘들다.
















21:10 식사















비엔나 공항
15:40(현지시간) 도착, 출발지시간 22:40


입국심사 및 보안검사 통과 16:00, 간단하다.




Transfer 하러 가는 통로가 비좁다.






와이파이 잘됨(WirelessViennaAirport)












17:20 생과일주스








20:00 출발인데, 20:10에 버스로 이동

프라하로 이동


아주 작고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다.
비행기 타기 조금 점부터 배가 아팠는데, 타고나서까지 진정이 안된다. 기내 화장실이 굉장히 좁다.


좌우 2명씩 앉는 좌석, 통로도 비좁다.




20:40 이륙, 21:20 도착. 기내에서 조그만 물병 서비스




밤 9시반인데 아직 해가 있다. 백야 비슷한 현상인가보다.
입국심사가 없다. 유럽끼리는 그냥 다니나보다.

호텔로 이동


입국심사 없이 그냥 나온다.


환전. 공항이라 그런지 수수료가 비싼 것 같다.


각 표지판마다 한글도 있다.


그냥 택시는 한 대에 32유로. 다섯명 같이 타려면 큰 차가 필요해서 일인당 10유로씩.




22:30 숙소 도착(Iron Gate Hotel)







방에 짐 풀고
아직 배가 안정이 안되어, 위장약을 먹다.




노트북 설치, 내일 입을 옷과 들고 나갈 짐.


약과 차 종류


양말과 속옷과 윗도리 남방을 빨다.



집에서 출발하여 호텔 도착까지 거의 40시간 왔다.

학생들끼리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