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
존 H. 왈튼 저, 김인철 역, 그리심, 2011년 12월 20일 초판발행, pp.251, 13000원
(2015년 5월 16일 읽음)
창세기는 물론 과학적인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 적힌 과학적인 내용이 다 틀린 것은 아니다. 창세기 1장을 물질의 기원이 아니라 우주의 기능에 대한 기술이라고 한다. “창조론자들은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창조과학자들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세상 사람들은 창조과학자를 자기 나름대로 정의해 버린다. 이 책은 성경을 사실로 믿지 않는 사람이 성경에서 과학적 요소를 배제하려고 머리를 짜낸 일종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