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8(일, 맑음, 0도) Frick Collection
11시부터 입장이 Free라 하여, 10시 조금 지나서 집에서 나가다.
M86 버스를 타고 5th Ave에 내려서 Madison Ave를 따라 86th St에서 70th St까지 내려가다.
사람들이 20명 정도 미리 와서 줄을 서 있다. 시간이 되어 차례로 입장하는데, 건물 안에 들어가니까 외투와 가방은 맡겨야 한단다.
표를 그냥 나눠주는 줄 알았는데, 공짜가 아니라 자유요금제이다.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 내는 것. 갑자기 닥친 일이라 얼떨결에 $10 냈는데, 나중에 후회하다. 한 사람당 $1 씩만 내도 되는데. 그리고 안에는 캘리포니아의 Herst Castle과 같이 개인이 사용하던 집 그대로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Frick이라는 철강왕이 개인적으로 수집해 놓은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내 취향과는 그리 맞지 않는다. 비추!!! 각 방에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나, 입구에서 가방을 맡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 고압적이다. 차라리 Metropolitan이나 다른 박물관을 가는 게 훨씬 낫다. 평상시 $18씩 내고 올 곳은 절대 아니다.
돌아올 때는 Lexington Ave를 따라 Vintage 가게들을 구경하며 86th St까지 걸어 올라와서 M86버스를 타고 Central Park을 횡단하다.
ZABAS에 들러 미트볼 스파게티 약 $8 사다가 둘이 점심으로 먹다.
교회는 5시 예배. 희영이와 만나서 같이 예배 드리다.
Frick Collection 다녀온 길, 8,760보 걷기.(약 5.5km)
M86 Bus
Frick Collection 앞, 11시 5분전, 줄을 조금 서 있다.
줄 서서 기다리는 뒷쪽으로 Central Park
정원에서만 사진을 찍고, 다른 모든 방에는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정원도 그리 멋있지는 않다.
마카롱이 맛있다는 집,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했는데 오늘은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없다.
Lexington Ave 따라오며
앞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이번 정류장에 내린다”(STOP REQUESTED)는 불이 들어옴
오늘따라 거리 곳곳에 노란 택시들이 많다. 사람들이 택시를 많이 잡는다.
교회 바로 옆 건물. 지난주에 Church라고 써있는 줄 알고 착각했었다.
저녁에 먹은 마카롱
2015.02.09 23:34
2015-02-08(일, 맑음, 0도) Frick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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