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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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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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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14

 

◆아브라함 언약(14-17)

 

(14:1)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14:2)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

(14: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에 모였더라

(14:4) 이들이 십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1-4) And it came to pass in the days of Amraphel king of Shinar,(시날 왕 아므라펠의 때에) Arioch king of Ellasar, Chedorlaomer king of Elam, and Tidal king of nations;(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크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티달이) 2 {That these} made war with Bera king of Sodom,(소돔 왕 베라와) and with Birsha king of Gomorrah,(고모라 왕 비르사와) Shinab king of Admah,(아드마 왕 시납과) and Shemeber king of Zeboiim,(스보임 왕 세메벨과) and the king of Bela, which is Zoar.(소알에 있는 벨라 왕과 싸우니라) 3 All these were joined together in the vale of Siddim, which is the salt sea.(이들 모두가 염해에 있는 싯딤 골짜기에 함께 모였더라) 4 Twelve years they served Chedorlaomer, and in the thirteenth year they rebelled.(그들이 십이 년간 크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십삼 년째에 반역하였더라)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이 연합군은 시날(바벨론), 엘라살(남부 바벨론의 우두머리 부족), 엘람(바사의 원조), 그리고 고임(동북부 바벨론의 한 부족)의 왕들로 구성되었다.

-아므라벨 : “강력한 백성이라는 뜻. 앗시리아에서 발견된 서판에 나와있는 함무라비이다. 아므라벨은 시날 왕이었는데 BC1900년경 시날 왕은 함무라비였다. 그는 43년 동안 통치했었다.

→시날 왕은 바빌론 제국을 건설한 왕과 인척관계로 오늘날로 치면 UN 총수격이다. 노아의 홍수는 BC2347년에 있었고,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을 때는 BC2247년 혹은 BC2200년경이었을 것이다. 니므롯이 바벨탑을 건설한 장본인이었다면 BC2200년도 이른 시기인 것 같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BC2126년에 태어났으므로 니므롯과는 불과 74년 차이이다. 바벨탑을 건축했던 사람들도 BC2000년까지는 아직 흩어지지 않았을 터인데 바로 그 시점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지역에서 불러내신 것이다.

→함무라비가 아므라벨이라는 세 가지 논리적 증거 (1)암무라비는 아므라벨을 갈대아어로 음역한 것이다. (2)이 왕은 그돌라오멜과 연맹을 맺었는데 이들 연합군은 거인들을 물리칠 정도로 강력하였다. (3)시날은 이 당시 엘람을 섬기고 있었다.

-아리옥 : “사자 같은이라는 뜻. 서판에는 “Eri-aku”로 나와 있고 그의 어머니는 그돌라오멜의 누이였다.

-그돌라오멜 : “도르래를 묶음이라는 뜻. 서판에는 “Kudur-Lahgumal”이라고 나와 있다.

-디달 : “찬란 혹은 명성이라는 뜻. 서판에는 “Tudghula”로 나와 있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

-염해는 오늘날의 사해로 해발보다 400미터가 낮은 지역이다. 길이는 46마일 정도이고 넓이는 10마일이며 대서양보다 8배가 짜다. 이 속에는 680억불 어치의 탄산칼륨 13억톤과 2520억불 어치의 브롬화물 835백만톤, 11664천만불 어치의 석고 8천 백만톤, 그리고 7970억불 어치의 마그네슘 염화물 2200만톤이 들어있다.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성경에 “13”이라는 숫자가 처음 언급되고 있으며, 그 숫자가 반역과 연관되어 있다. (백악관 건축은 금요일 13일에 시작되었고, 윌슨 대통령은 1213일에 프랑스의 브레스트시에 상륙하여 동맹자 13명과 함께 13개 항으로 된 국제연맹헌장 초안을 제출했다. 미국에서 처음 실시된 선거는 금요일 13일이었다.)

 

(14:5) 제 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14: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14: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14:8) 소돔왕과 고모라왕과 아드마왕과 스보임왕과 벨라 곧 소알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접전하였으니

(14:9) 곧 그 다섯 왕이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과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 네 왕과 교전하였더라

(14: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군사가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4: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4:12)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5-12) And in the fourteenth year came Chedorlaomer, and the kings that {were} with him,(십사 년째에 크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and smote the Rephaims in Ashteroth Karnaim,(아스트롯 카르나임에서 르파인을) and the Zuzims in Ham,(함에서 수스인을) and the Emims in Shaveh Kiriathaim,(사웨 키랴다임에서 엠인을 치고) 6 And the Horites in their mount Seir,(호리인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unto Elparan, which {is} by the wilderness.(광야 옆에 있는 엘파란까지 이르렀으며) 7 And they returned, and came to Enmishpat, which {is} Kadesh,(그들이 돌이켜 카데스에 있는 엔미스팟에 이르러) and smote all the country of the Amalekites,(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and also the Amorites, that dwelt in Hazezontamar.(하세손타말에 사는 아모리인을 치니라) 8 And there went out the king of Sodom, and the king of Gomorrah, and the king of Admah, and the king of Zeboiim, and the king of Bela (the same {is} Zoar;)(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왕(그는 소알 왕이라)이 나와서) and they joined battle with them in the vale of Siddim;(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접전하였으니) 9 With Chedorlaomer the king of Elam, and with Tidal king of nations, and Amraphel king of Shinar, and Arioch king of Ellasar; four kings with five.(다섯 왕이 엘람 왕 크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티달과 시날 왕 아므라펠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과 싸웠더라) 10 And the vale of Siddim {was full of} slimepits;(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았는데) and the kings of Sodom and Gomorrah fled, and fell there;(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도망칠 때에 거기에 빠졌으며) and they that remained fled to the mountain.(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였더라) 11 And they took all the goods of Sodom and Gomorrah,(그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and all their victuals, and went their way.(그들의 식량을 탈취해 가고) 12 And they took Lot, Abram's brother's son, who dwelt in Sodom,(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형제의 아들인 롯과) and his goods, and departed.(그의 재물도 빼앗아갔더라)

 

◎동북부 왕들의 침략은 먼저 북부와 동부의 모든 부족들을 쓸어버린 다음 염해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남부 해안의 다섯 성읍들에 이르러 그 첫 절정에 달하였다. 이 예비적인 싸움의 목적은 반역한 다섯 왕들과 싸우는 동안 후방에서 일어날지 모를 공격을 사전에 무력화시키기 위함이 분명했다.

 

*수스족속

-수스는 강하고 많고 키가 크다고 언급된 삼숨밈(2:20,21)과 동일한 듯하다. (2:20-21) “{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었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하였었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었으며 21 그 백성은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나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그 땅에 거하였으니

-르바임(“강한 자들”)과 삼숨밈(“세력 있는 자들”)은 아르바의 아들인 아낙에게서 나온(15:13) 아낙(“거인들”) 족속인 듯하다. (15: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 성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였더라

-그리고 아르바는 헷 자손의 한 사람이었으며, 아브라함은 후에 이 헷 족속에게서 헤브론에 있는 땅을 구입했다. (23:19-20)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헤브론은 일찍이 기럇-아르바(“아르바의 성읍35:27)로 알려졌다.

-“아낙 자손은 창세기 6:4에 나오는 거인”(우리말 성경에 네피림으로 나옴)에 해당하는 단어와 같은 단어인 거인”(, “네피림”-13:33)으로 신분이 밝혀졌다는 것 또한 의미심장하다. “네피림이란 단어는 70인역에는 거인으로 옮겨졌지만 사실 타락한 자들을 의미하며, 홍수 이전 시대에는 그 당시 여자들을 취하여 타락시킨 타락한 천사들의 패역한 행위와 관련이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선적인 태도는 피해야 되겠지만, 위의 참조구절들을 통해, 홍수 직후에 아마 바벨의 반역과 관련하여 또 한 차례의 극히 강력한 사탄의 세상 침략이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일부 가나안 족속들이 사탄에 심히 사로잡혀 홍수 이전 때처럼 다시금 괴물 종족이 생겨나게 되었을 가능성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마침내 모세와 여호수아가 전에 하나님께서 홍수 이전 사람들을 멸하신 것처럼 이 족속들을 완전히 멸절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기에 이르렀다.)

 

*아스드롯 가르나임

-신약시대에 가르나임으로 불리던 텔 아스다랏세이크 사드라는 남부 수리아의 두 인접한 도시

-아스다롯이라는 이름은 바벨론의 이스타르와, 관능적인 사랑의 여신인 가나안의 아스다롯에 비견되는 달의 여신 아스타르테(그리이스)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다.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롯은 이때까지 소돔에서 부를 누리고 있었다. 그 육신적인 성향에도 불구하고 롯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의 조카일 뿐 아니라 의로운 사람이었다(벧후 2:8).

-따라서 하나님은 롯이 그돌라오멜에게 사로잡혀가도록 내버려두고자 하지 않으셨다.

 

(1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

(14:14)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 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4:15)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

(13-16) And there came one that had escaped, and told Abram the Hebrew;(도망쳤던 자가 와서 히브리인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니) for he dwelt in the plain of Mamre the Amorite,(아브람은 아모리인 마므레의 평지에 거하였더라) brother of Eshcol, and brother of Aner:(마므레는 에스콜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and these {were} confederate with Abram.(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들이더라) 14 And when Abram heard that his brother was taken captive,(아브람은 자기 형제가 사로잡혀갔음을 듣고) he armed his trained {servants}, born in his own house, three hundred and eighteen, and pursued {them} unto Dan.(자기 집에서 태어난 훈련받은 종 삼백 십팔 명을 무장시켜 그들을 추격하여 단까지 가서) 15 And he divided himself against them, he and his servants,(그와 그의 종들을 나누어) by night, and smote them,(밤에 그들을 치고) and pursued them unto Hobah, which {is} on the left hand of Damascus.(다마스커스 왼편에 있는 호바까지 추격하여) 16 And he brought back all the goods,(모든 재물을 다시 찾아오고) and also brought again his brother Lot,(자기 형제 롯과) and his goods,(그의 재물과) and the women also, and the people.(여자들과 백성들도 다시 찾아왔더라)

 

*히브리 사람 아브람

-“히브리란 이름의 첫 언급 - 아브람에게 적용되었다. 에벨이란 이름에서 파생됨

-이 당시 아브람은 사실상 왕이거나 적어도 부족장의 위치였다.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팔인을 거느리고

-이때 여러 아모리인들도 그와 동행했을 것이다. 총 부대수는 400-700명 가량 되었을 것이다.

-이 보잘것 없는 합동군은 후에 135천의 미디안군을 대항하여 싸움을 벌인 기드온의 3백 용사들과 비교될 수 있다(6:7; 8:10).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기드온이 했던 것과 똑같은 야습이었다(7:9, 19).

-아마도 싸움을 마치고 돌아가던 군대들은 긴장이 풀리고 또 전리품을 즐기느라 산만해 있었을 것이며, 게다가 적군이 심야에 기습한다는 것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함무라비가 이때 죽었다.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아브람의 추격은 갈리리 호수를 넘어 북동쪽으로 이어져 다마스커스 근방에까지 펼쳐졌다. 아마 다마스커스 서쪽 5-10마일 정도에서 멈추었을 것이다. 추격거리는 약 150마일로서 약 3주 정도의 추격전이 이어졌을 것이다.(하루에 7마일 정도면 전차를 모는 속도와 비슷하다.)

 

◎이 전쟁에 대해 바벨론이나 엘람의 비문에 아무 기록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때 왕들은 승전만을 기록해 두는 습관이 있었으며, 패전시에는 대개 전사하거나 아니면 노예가 되었다.

-또한 아브람 자신은 그것이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써 말미암았음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그러한 승리를 자랑하고자 하지 않았다.

 

※단까지 쫓아가서 : 은 사사기 18:29까지는 라이스라고 불리웠다. 이때는 창세기 14장의 사건이 발생한지 700여년이 지난 때였다. 그렇다면 비스가산에서 죽은 모세가 어떻게 해서 단까지 가서라는 말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 → 가능성(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담과 하와, 노아 들의 역사를 계시해 주신 것과 똑같이 이라는 이름을 계시해 주셨다. 가능성(2) 신명기 341절에 다시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때는 기록자가 모세보다 더 나중까지 살아 남아야만 하므로(34:5-7) 가장 합당한 해석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 단어를 기록에 맞추어 쓰도록 말씀하셨을 것이다.

 

(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14:21) 소돔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14:22) 아브람이 소돔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14: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14:24) 오직 소년들의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취할 것이니라

(17-24) And the king of Sodom went out to meet him after his return from the slaughter of Chedorlaomer, and of the kings that {were} with him, at the valley of Shaveh, which {is} the king's dale.(아브람이 크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온 후, 소돔 왕이 왕의 골짜기인 사웨 골짜기에서 그를 맞이하러 나왔으며) 18 And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forth bread and wine:(살렘 왕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and he {was}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And he blessed him, and said,(그가 아브람을 축복하며 말하기를) Blessed {be} Abram of the most high God, possessor of heaven and earth:(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을 복 주시옵소서) 20 And blessed be the most high God, which hath delivered thine enemies into thy hand.(너의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니) And he gave him tithes of all.(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리더라) 21 And the king of Sodom said unto Abram,(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Give me the persons,(사람들은 내게 돌려주고) and take the goods to thyself.(물품은 네가 취하라 하니) 22 And Abram said to the king of Sodom,(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하기를) I have lift up mine hand unto the Lord, the most high God, the possessor of heaven and earth,(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드니) 23 That I will not {take} from a thread even to a shoelatchet, and that I will not take any thing that {is} thine, lest thou shouldest say, I have made Abram rich:(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네가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끈이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24 Save only that which the young men have eaten,(청년들이 먹었던 것과) and the portion of the men which went with me, Aner, Eshcol, and Mamre;(나와 함께 갔던 아넬과 에스콜과 마믈레의 분깃만을 제외하여) let them take their portion.(그들로 자기들의 분깃을 가지게 하라 하니라)

 

◆멜기세덱

-성경에서 가장 기이한 이야기 중의 하나인 멜기세덱이야기가 나온다.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9백년 뒤에 다윗 왕에 의해(110:4), 그리고 천년 뒤에 히브리서 기자에 의해(5:6, 10; 6:20; 7:1-21) 언급되었는데, 이 히브리서에서는 무려 아홉 번이나 그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예표로써, 그의 이름은 의의 왕을 의미하며(7:2), “살렘 왕이란 그의 칭호는 평강의 왕을 의미한다.

-그는 성경에 언급된 첫 번째 제사장이며, 또한 평강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이기도 한다.

-그는 가나안에서 숭배를 받던 수많은 남녀 신들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엘엘룐(“지극히 놓으신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로 밝힘으로써 창세기 1장을 상기시켰다.

-대다수 건전하고 보수적인 주석가들은 멜기세덱을 단순히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사용된 한 평범한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멜기세덱을 다루는 지고한 표현들에 걸맞는 해석 태도가 아니다.

-가능성 있는 해석

①고대 히브리 전승 : 멜기세덱이 아브람 당시 생존한 족장 셈이었다. 어셔 주교의 연대표에 의하면 셈이 죽었을 때 아브라함은 150세였다. 이럴 경우 멜기세덱이란 이름은 실제 이름이라기보다 하나의 칭호로 간주될 것이다.

②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모형일뿐 아니라 성육신 이전의 모습 중 하나인 그리스도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이 해석도 나름대로 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축자영감의 교리 및 문자적인 해석 원리와 가장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듯 보인다. 히브리서 7:3에 기록된 묘사가 가정에 근거한 여타 추가적인 설명 없이 기록된 그대로 사실이려면 그 인물은 다름 아닌 삼위 하나님의 제2위여야만 할 것이다.

③그 중 가장 그리스도를 높이고, 성경적인 문자주의에 가장 일치되고, 그리고 가장 난점이 적은 해석은 멜기세덱을,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요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제사장적 중보자께서 아브람에게 영광스럽게 나타나신 것으로 인정하는 해석일 것이다.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tithes of all

-성경에 나오는 십분의 일에 대한 첫 언급

-이것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가리킨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사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아브람은 멜기세덱의 존재와 축복에 압도되어 그가 가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주었을 수도 있다.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분명히 애굽에서의 경험이 이방 우상숭배자들에게서 받은 재물로 부유케 되는 일에 대한 그의 태도를 완전히 변화시켰을 것이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믿음과 용기와 관용과 사랑에 대한 크나큰 시험을 훌륭히 통과하였다. 그것은 앞으로 겪을 하나님 앞에서의 최대의 경험과, 그가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를 위한 배경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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