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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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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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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12

 

◆새로운 민족

-바벨의 분산 때까지, 그리고 그 후로 얼마간 하나님은 인류를 전체로 다뤄오셨다. 홍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인간 사회 가운데 반역이 다시 시작되어 마침내 홍수 이전의 시대와 다름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나님은 이번에는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을 분리되게 하셨다. 그러나 분산의 결과로 생겨난 민족들은 대부분 반역적인 삶 가운데 머물러서 하늘 군대를 숭배하고 점점 더 깊은 도덕적인 타락 속에 빠져들었다.

-한편 참 하나님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소유한 자들도 소수 있었다(, 멜기세덱 등). 그러나 그러한 자들은 소수인데다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인간을 창조하신 후로 2000년 남짓 흐른 시점에서, 하나님은 인류를 향해 전혀 새로운 접근방법을 취하셨다. 그분은 한 새로운 민족, 즉 하나님의 계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책임을 지니고, 그들을 통해 구속주가 마침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들어오실 민족을 준비하기 시작하셨다. → 이 목적을 위해 셈의 후손이요 데라의 아들 - 홍수 이후로 하나님의 세상 섭리에 대한 기록을 보존해 온 두 사람 - 인 아브람이라 불리는 사람을 택하셨다.

-아브람은 부친 데라와 함께 갈대아 땅의 우르에서 하란으로 이주했다. 그가 하란에 머무르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새롭게 부르사(7:2-3) 새 민족을 이루기 위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부르셨으며 아브람은 이번에는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순종했다.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1-3) Now the Lord had said unto Abram,(그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Get thee out of thy country,(너는 네 고향과) and from thy kindred,(네 친족과) and from thy father's house,(네 아비의 집을 떠나) unto a land that I will shew thee:(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2 And I will make of thee a great nation,(내가 너로 큰 민족을 누리게 할 것이며) and I will bless thee,(네게 복을 주고) and make thy name great;(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and thou shalt be a blessing:(너는 복이 되리라) 3 And I will bless them that bless thee,(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and curse him that curseth thee:(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and in thee shall all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따르기가 항상 쉽지만은 않다. 그 당시에도 사악하기로 악명 높은, 함의 저주받은 아들인 가나안의 후손이 정착한 땅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심으로 먼저 어려움을 강조하셨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thou shalt be a blessing(너는 복이 되리라)

-동시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셨다. 그분은 그를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고, 그 민족을 통해서 후에 다른 모든 민족이 복을 누릴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다. → 이 약속은 모든 민족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장차 올 구세주에 대한 최초의 약속들 중 하나로 간주되어 왔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하나님은 또한 아브람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내리고 그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하겠다고 말씀하심으로써 보호를 약속하셨다. 이것은 단지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이주하기만 하면 이루어질 무조건적인 약속이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in thee shall all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세였더라

(12: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2: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4-9) So Abram departed, as the Lord had spoken unto him;(그러므로 아브람이 주께서 전에 자기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떠났으며) and Lot went with him:(또 롯이 그와 함께 갔으니) and Abram {was} seventy and five years old when he departed out of Haran.(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칠십오 세였더라) 5 And Abram took Sarai his wife,(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and Lot his brother's son,(그의 조카 롯과) and all their substance that they had gathered, and the souls that they had gotten in Haran;(하란에서 그들이 모은 모든 소유와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and they went forth to go into the land of Canaan;(카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and into the land of Canaan they came.(카나안 땅으로 들어왔더라) 6 And Abram passed through the land unto the place of Sichem, unto the plain of Moreh.(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켐 땅 모레의 평지에 이르니) And the Canaanite {was} then in the land.(그때에 카나안인들이 그 땅에 있더라) 7 And the Lord appeared unto Abram, and said,(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시기를) Unto thy seed will I give this land:(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시니) and there builded he an altar unto the Lord, who appeared unto him.(그가 그곳에다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께 제단을 쌓았더라) 8 And he removed from thence unto a mountain on the east of Bethel,(그가 거기서부터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and pitched his tent,(그의 장막을 치니) {having} Bethel on the west, and Hai on the east:(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and there he builded an altar unto the Lord,(그가 그곳에서 주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and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주의 이름을 불렀더라) 9 And Abram journeyed, going on still toward the south.(아브람이 이동하여 남쪽으로 향하여 가더라)

 

->가나안은 하란 남서부로 약 400마일에 걸친 긴 여행이었다.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 아브람은 그가 갈 곳을 대략적으로는 알았으나 구체적으로 어디에 머무를지는 알지 못했다.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unto the place of Sichem, unto the plain of Moreh(세겜땅 모레의 평지에 이르니)

-그는 가나안에 들어서자 그곳의 중앙 근처인 세겜에 잠시 머물러 여호와께 단을 쌓았다. - 이곳은 이 당시의 잘 알려진 지계표 즉 모레아라는 이름의 한 가나안인에게 속한 상수리 혹은 페레빈 나무 숲 근처였다.

-세겜 : “어깨라는 뜻; 에브라임 산지에 있으며, 열왕기 12장에서는 여로보암의 배교와 연관되어 있고, 시편 60편과 108:7에서는 주님께서 그 장소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나님의 실제적인 나타남에 대해 기록한 성경의 첫 언급 →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전의 나타나심

cf.실제로는 아브라함에게 두 번째 나타나신 것이다. 첫 번째는 갈대아 우르에서였다. (7:2-3)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아브람은 계속 여행하여 세겜에서 남쪽으로 35마일 더 떨어진 벧엘 동편 산에서 잠시 멈추었다. 여기서 그는 또 하나의 단을 쌓고 인도와 도움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런 다음 계속 남쪽으로 길을 떠나 네게브로 향했으며 결국 가나안 땅 전체를 관통하게 되었다.

 

(12:10) 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0) And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and Abram went down into Egypt to sojourn there;(아브람이 이집트로 내려가 거기에 기거하려 하나) for the famine {was} grievous in the land.(이는 기근이 그 땅에 심하였음이라)

 

->아브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매우 가혹한 시련이 닥쳐왔다. 그 땅에 심한 기근이 임했으며, 마치 그 땅이 더 이상 그와 그의 가족들과 가축들을 견뎌낼 수 없는 듯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변경되지 않았으며, 아브람은 그의 모든 필요가 넉넉히 공급될 때뿐 아니라 고난과 궁핍이 찾아올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아브람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유혹에 굴복하고 말았다. , 애굽으로 이동하기로(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결심했다.

 

◆성경에 등장하는 13번의 기근

(12:10) “그 땅에 기근(famine)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26: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famine)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41: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42: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43: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47: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식물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쇠약하니

(47:18)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고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짐승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 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전지뿐이라

(삼하 21:1) “다윗의 시대에 년부년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왕상 18: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10)(왕하 8: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권속과 함께 거할만한 곳으로 가서 거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명하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년 동안 임하리라

(11)(왕하 25:3)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진하였고

(12)(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13)(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2:13)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12: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2:15)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12:16)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

(11-16) And it came to pass, when he was come near to enter into Egypt,(그가 이집트에 가까이 왔을 때) that he said unto Sarai his wife,(그가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기를) Behold now, I know that thou {art} a fair woman to look upon:(이제 보라, 당신은 보기에 아름다운 여인임을 내가 아나니) 12 Therefore it shall come to pass, when the Egyptians shall see thee, that they shall say,(이집트인들이 당신을 보고 말하기를) This {is} his wife:(이 여자가 그의 아내라 하고) and they will kill me, but they will save thee alive.(그들이 나를 죽이고 당신은 살려둘 것이라) 13 Say, I pray thee, thou {art} my sister:(내가 부탁하노니 당신은 나의 누이라고 말하라) that it may be well with me for thy sake;(그리하면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안전할 것이며) and my soul shall live because of thee.(내 목숨이 당신으로 인하여 살리라 하더라) 14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Abram was come into Egypt,(아브람이 이집트로 들어왔을 때) the Egyptians beheld the woman that she {was} very fair.(이집트인들이 그 여인을 보았더니 그녀가 심히 아름다운지라) 15 The princes also of Pharaoh saw her, and commended her before Pharaoh:(파라오의 각료들도 그녀를 보고 파라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하며) and the woman was taken into Pharaoh's house.(그녀를 파라오의 집으로 데려왔더라) 16 And he entreated Abram well for her sake:(파라오가 그녀 때문에 아브람을 잘 대접하니) and he had sheep, and oxen, and he asses, and menservants, and maidservants, and she asses, and camels.(아브람이 양과 소와 수나귀와 남종들과 여종들과 암나귀와 낙타들을 얻었더라)

 

◎세상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과 약속 사이에서 타협하는 것이 종종 아주 효과적으로 보인다. 아브라함은 가뭄을 만나 세상과 타협하여 애굽으로 내려갔다. 그는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결정에 직면했다. 신자가 불경건한 무리 가운데 있을 때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난다.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으며(절반만 진리다), 그로 인하여 사라는 애굽인들에게 성적인 희생물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거기서 많은 소유를 얻어서 나오게 되었지만, 이것은 타협에 따른 번성일 뿐,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은 전혀 아니다. 아브라함은 결국 그러한 타협으로 말미암아 간증을 잃게 되었다.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my soul shall live because of thee

-목숨 = soul : “”(, 네페쉬)이라는 단어를 육체적 생명과 동의어로 사용했다.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commended her before Pharaoh

-칭찬했다(, “할랄”) : 성경에 나오는 첫 언급

 

성경에 처음 등장하는 단어 : 첫 언급의 원리(그 단어의 의미)

-“할랄이라는 단어는 거의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대해 사용되는데 여기서는 한 경건한 여인을 칭찬하는데 대해 사용되어 있다. → 인간 창조의 목적 중 하나는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게 하기 위함인데,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 분리된 까닭에 그분을 찬양드릴 수 없다.

-이 점과 관련하여 할랄의 첫 용례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먼저 그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들을 칭찬하도록 유도한 연후에 비로소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임을 상기시켜 주는 듯하다.

 

(12: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2: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12: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12: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 아내와 그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17-20) And the Lord plagued Pharaoh and his house with great plagues because of Sarai Abram's wife.(주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로 인하여 파라오와 그의 집에 큰 역병들로 재앙을 내리시니) 18 And Pharaoh called Abram and said,(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 말하기를) What {is} this {that} thou hast done unto me?(네가 내게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why didst thou not tell me that she {was} thy wife?(어찌하여 그녀가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9 Why saidst thou, She {is} my sister?(어찌하여 너는 그녀는 나의 누이라고 말하였느냐?) so I might have taken her to me to wife:(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내 아내로 삼을 뻔하였도다) now therefore behold thy wife, take {her}, and go thy way.(이제 네 아내를 보라. 그녀를 데리고 네 길을 가라 하고) 20 And Pharaoh commanded {his} men concerning him:(파라오가 사람들에게 그에 관한 일을 명령하니) and they sent him away, and his wife, and all that he had.(그들이 그와 그의 아내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도 보냈더라)

 

->아브람의 타협은 아주 잘 풀리는 듯했다. 사래도 안전했고 아브람 자신도 목숨을 보존했을 뿐 아니라 번성케 되었다.

-그러나 바로가 사래를 그의 아내로 취하기로 결심했을 때, 그 시점까지 거짓말을 유지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그들을 통해서 세상에 약속된 후손을 오게 하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상황진전은 확실히 그 약속의 성취를 방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자신은 상황을 변화시키는데 무력했지만 하나님은 무력하지 않으셨다.

 

◎전에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에 대해 증거했던 그들은, 전에 낯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랐고 여러 해 동안 그분의 보호하심을 맛본 그들이 이제 그들의 간증을 잃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애굽으로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한편 일단 애굽에 들어간 이상 그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곳에서 선한 간증을 유지해야 했다. → 물론 우리는 본문을 대하면서 아브람을 비난하기가 쉽다. 그러나 우리가 그 입장이었다면 과연 그와 달리 결정할 수 있을까? 우리 또한 그와 유사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타협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 또한 그가 배운 동일한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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