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제8장
(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창 8: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
●(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And God remembered Noah, and every living thing, and all the cattle that {was} with him in the ark:(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들과 모든 가축들을 기억하사) and God made a wind to pass over the earth,(하나님께서 땅 위에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니) and the waters assuaged;(물이 줄어들더라)
*권념하사//remembered
-그동안 그분이 그들을 잊으신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시 그들을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뜻의 히브리어 표현이다.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바람(루아흐/
) : 문맥에 따라서 “바람” 혹은 “영”으로 옮겨질 수 있다. 그 기본적인 의미는 아마 “보이지 않는 힘” 정도인 것 같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신의 역동적인 힘이 암시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창조일에 있었던 그분의 역사와 유사하게(그리고 태초의 상태처럼 이제 또 다시 물이 땅을 덮고 있었다), 그분은 다시금 땅과 물을 나누시기 위해 창조의 능력을 행사하신 것이다(창 1:9).
-그러나 대부분 번역가들은 여기의 문맥은 실제 바람을 암시하며,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섭리적으로 자연력을 사용하셨다고 믿는다.
*물이 감하였고
-홍수 이전 세계의 획일적인 기온은 강한 바람이 일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하지만 수포대가 사라짐에 따라 적도의 양극 사이에 뚜렷한 기온차가 형성되었으며 거대한 공기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이 이동은 곧 지구의 자전에 의해 복잡다기해졌을 것이며,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대기 순환체계가 가동되었을 것이다. 이 바람은 해안선 없는 대양에 몰아쳐 엄청난 파도와 조류를 일으켰을 것이며, 방대한 양의 물이 특히 적도지역에서 증발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람과 파도와 증발은 수위를 약간 낮추는 정도 이상의 변화는 설명해 줄 수 없다. 거대한 대륙이 물에서 융기하고, 땅에서 스며드는 물을 수용하기 위해 해저 웅덩이가 깊고 넓어지는 등 지표면에 큰 지형적인 변화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시 104:6-9)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8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조산조륙운동
-그 홍수 사건 동안 지각 내부의 저장소와 도관 등으로 된 “깊은 샘”이 터지고, 열 에너지가 엄청나게 발산되고, 엄청난 양의 물과 마그마가 분출된 일은 지각을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 처하게 했다. 이들 거대한 지하동굴들은 더 이상 압력을 받지 않은 까닭에 무너져 내렸으며, 그에 따라서 지표면의 높은 곳들이 가라앉았다. 이 동굴들이 무너지고 물이 그 속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함에 따라, 홍수 동안 홍수 이전 시대 바다에 쌓인 퇴적층이 이제 그 위에 걸린 채로 홍수 이후 시대의 대륙이 되었다. 이것은 지각 평형적인 재조정에 기인한 이 영역들의 실제적인 상승에 의해 더욱 증가되었다. 그들 위에 새로이 쌓인 침전물들은 이제 이전 동굴 저장소 속으로 가라앉은 이전의 대륙의 중심부보다 한결 밀도가 낮았으며, 이것은 물체들로 새로운 대륙 쪽으로 이동하게 하고, 그로써 그 대륙들을 더욱 융기시켰다.
●(2절)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The fountains also of the dee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stopped,(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히고) and the rain from heaven was restrained;(하늘에서 내리던 비도 그치니)
◆하나님은 세가지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셨다.
①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셨고
②깊음의 샘이 더 이상 분출되지 못하게 하셨고
③하늘의 창을 닫으사 더 이상 물을 쏟지 못하게 하셨다.
(창 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창 8: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
●(3절)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And the waters returned from off the earth continually:(물이 계속해서 땅에서 물러가고) and after the end of the hundred and fifty days the waters were abated.(일백 오십 일이 지난 후에는 물이 줄어들어서)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단 지각이 이동하기 시작하자(이전의 지표면은 새로운 해저 웅덩이를 이루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고, 이전의 해저 지반과 층을 이룬 채 가라앉은 그 새로운 퇴적물들은 새로운 대륙을 이루기 위해 위로 올라감), 물이 융기하는 땅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이 표현은 원어상 매우 신속한 침강을 가리키는데, 이는 위에서 개관한 그런 상황에서만 예상된다.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비가 40일 동안 내렸고 멈추었다. 그때부터 110일 동안 바람이 불었다.
●(4절)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And the ark rested in the seventh month, on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upon the mountains of Ararat.(칠월 곧 그 달 십칠 일에 방주는 아라랏 산지 위에 멈췄더라)
*방주가 아라랏 산에
-홍수 초기에 형성된 화산 중의 하나가 현재 아르메니아의 고지대에 있는 아라랏산이다. 아라랏 지역은 베개 용암으로 알려진, 큰 깊음의 샘들 아래 형성된 밀도 높은 용암이 풍부하다. 또한 이 산은 해양 화석을 내포한 침전물들을 포함한다.
*머물렀으며//rested
-(히, 누아흐/
) 쉬다, 정착하다.
-방주가 이제 안식했다. 안식에 대한 개념상 성경에서 두 번째 언급이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 안식한 경우이다. (창 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이 경우는 “안식”에 대해 (샤봐트/
)를 사용하고 있는데, (누아흐)와 다른 단어이지만 뜻은 같다.
-방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모형이라면 이것은 매우 적절한 통찰이다.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앞서, 홍수가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에 시작되었다고 언급된 이유가 불분명했다. 그러나 한가지 가능한 이유가 모형적인 암시와 관련하여 여기에 나타나 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도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었다. 유대 민간력의 칠월(이것은 아마도 여기 창세기 7,8장에서 사용된 월력일 것이다)은 후에 종교력의 일월이 되었으며, 유월절은 그 달 제 십사일로 정해졌다(출 12:2). 우리의 유월절 양되신 그리스도께서(고전 5:7) 그 날 죽임을 당하였으나 삼일 후, 즉 민간력으로 칠월 십칠일에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창 8: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 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 8:6)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창 8:7) 까마귀를 내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창 8:8)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창 8: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창 8:10)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창 8: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창 8:12)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5절)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 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And the waters decreased continually until the tenth month:(물이 시월까지 계속해서 줄어들어) in the t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were the tops of the mountains seen.(시월 즉 그 달의 첫째 날 산지의 봉우리들이 보였더라)
*시월 곧 그 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무른 이후에 약 두 달 반이 더 지나서 10월 1일에 부근의 낮은 봉우리들을 볼 수 있었다.
●(6절)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And it came to pass at the end of forty days,(사십 일의 마지막 날에) that Noah opened the window of the ark which he had made:(노아가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문을 열고)
*사십 일을 지나서
-다시 40일이 지나서 까마귀를 풀어놓았고,
●(7절) 까마귀를 내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And he sent forth a raven,(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더니) which went forth to and fro, until the waters were dried up from off the earth.(땅에서 물이 마를 때까지 그 까마귀가 왔다갔다 하더라)
●(8절)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Also he sent forth a dove from him,(그가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어) to see if the waters were abated from off the face of the ground;(물이 지면에서 줄어들었는가를 알고자 하더라)
●(9절)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But the dove found no rest for the sole of her foot, and she returned unto him into the ark, for the waters {wer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그러나 비둘기가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발로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주에 있는 노아에게로 돌아왔더라) then he put forth his hand, and took her,(그 때에 그가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붙잡아) and pulled her in unto him into the ark.(방주 안으로 자기에게 잡아들이더라)
●(10절)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And he stayed yet other seven days;(그가 또 칠 일을 기다리다가) and again he sent forth the dove out of the ark;(다시 방주에서 비둘기를 내보냈더니)
*또 칠일을 기다려
-7일 후에 비둘기를 내보내자 올리브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다.
●(11절)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And the dove came in to him in the evening;(그 비둘기가 저녁때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and, lo,(보라) in her mouth {was} an olive leaf pluckt off:(그 입에 새로 움튼 올리브 잎사귀가 있는지라) so Noah knew that the waters were abated from off the earth.(이에 노아가 물이 땅에서 줄어든 줄 알았더라)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산기슭에서 벌써 내구력이 있는 올리브의 묘종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12절)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And he stayed yet other seven days;(또 칠일을 기다리다가) and sent forth the dove;(그 비둘기를 내보냈더니) which returned not again unto him any more.(그에게로 다시는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또 칠일을 기다려
-7일이 자꾸 언급된다(창 7:4, 10; 8:10, 12). 어떤 사람들은 이 날들이 안식일이었음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첫 번째 7일과 두 번째 7일 사이에 7의 배수가 되는 날수가 지났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이 견해는 근거를 잃는다.
-(대략, 264일째 되는 날 까마귀를 내보내고, 271일째 되는 날 비둘기를 내보낸 것 같다. 다음에 비둘기를 다시 내보내서 278일째 되는 날 올리브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다. 또 7일 후 곧 제 285일에 노아는 다시 한번 비둘기를 내보냈다. 이번에는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았는데, 이는 땅이 충분히 마르고 새들이 서식하는데 필요한 식물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음을 의미했다.)
(창 8:13)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창 8:14)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
●(13절)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And it came to pass in the six hundredth and first year, in the first {month},(육백일 년 첫째 달) the first {day} of the month,(그 달의 첫날에) the waters were dried up from off the earth:(물이 땅에서 마른지라) and Noah removed the covering of the ark, and looked,(노아가 방주의 덮개를 치우고 보니) and, behold,(보라) the face of the ground was dry.(지면이 말랐더라)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노아는 또 다시 29일을 기다려 정월 초하루에 (홍수가 시작된 지 제314일에) 방주의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혀 있었다.
*방주 뚜껑을 제치고
-뚜껑은 아마도 지붕의 일부였을 것이다.
●(14절)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And in the second month,(둘째 달) on the seven and twentieth day of the month,(그 달의 이십 칠일에) was the earth dried.(땅이 말랐더라)
*이월 이십칠일에
-또 다시 57일을 기다려, 홍수가 시작된 지 제 371일에야 비로소 방주를 떠나 새로운 세계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여기에 언급된 달은 30일 기간이었다. 홍수가 2월 17일에 시작되었으므로, 그들은 371일간, 정확히 53주 동안 방주 안에 있었다.
◆홍수 이후에 일어난 물리적 변화
①대양이 더욱 넓어졌다. 궁창 위의 물과 큰 깊음의 샘에 있던 물을 포함하기 때문.
②대륙이 훨씬 적어졌으며, 생물이 서식할 수 없는 지역이 많았다.
③온난한 수포대가 제거되었고, 그로 인해 기온 차가 생겨 극지방에는 눈과 얼음이 점차적으로 형성되었으며, 근본적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남극과 북극 주변에 많이 형성되게 되었다.
④험난한 산맥들이 많이 형성되었으며 그 중 여러 지역들이 인간이 거주하기에 부적합하게 되었다.
⑤바람과 폭풍, 비와 눈이 생성되어 전체 대기가 이전처럼 인간에게 친근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⑥우주의 해로운 광선이 더 이상 수포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직접 인체에 쪼여서(다른 환경적 요소들과의 조합으로) 인간의 수명을 점차적으로 단축시켰다.
⑦한동안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강과 호수가 존재했으며, 세상은 점차적인 변화를 거쳐 오늘날과 같은 건조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⑧지하 동굴의 붕괴와 지층의 융기에 의해 생겨난 지형학적, 지각 평형상의 이동 까닭에, 지각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수세기에 걸쳐, 그리고 오늘날까지 어느 정도 계속되고 있는, 전 세계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화산 및 지진활동이 이를 입증해 준다.
⑨땅속에 파묻힌 씨와 묘종들이 싹을 틔움으로 식물의 생장이 이뤄질 수 있을 때까지 땅은 식물을 낼 수 없었다.
◆화석이 묻힌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①동물들이 거했던 같은 생태학적 군집체와 관련하여 매장되는 경향이 있는 화석군이 있는 자연 서식지의 높이
②밀려오는 홍수를 피하는 능력
③수력(水力)에 대한 저항력 내지 보다 멀리 옮겨지고 보다 천천히 퇴적하려는 경향에 따른 순서
(창 8: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창 8: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창 8: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창 8: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창 8: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
●(15-16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And God spake unto Noah, saying,(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16 Go forth of the ark, thou, and thy wife, and thy sons, and thy sons' wives with thee.(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가서)
*방주에서 나오고//Go forth of the ark(방주에서 나가서)
-(대조)(창 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방주는 그리스도께서 양떼가 구원받기 위해 들어가고, 또 나오며 꼴을 얻을 문인 큰 양우리와 같았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7절)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Bring forth with thee every living thing that {is} with thee, of all flesh,(너와 함께 한 모든 육체의 생물들) {both} of fowl, and of cattle,(즉 새와 가축과)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땅 위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들을 이끌어내라) that they may breed abundantly in the earth, and be fruitful,(그들이 땅에서 풍성히 생육하고 다산하며) and multiply upon the earth.(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더라)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동물들도 밖으로 이끌려 나와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18-19절)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And Noah went forth,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노아가 자기 아들들과 자기 아내와 자기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나가고) 19 Every beast, every creeping thing, and every fowl,(모든 짐승과 모든 기어다니는 것들과 모든 새와) {and} whatsoever creepeth upon the earth,(땅에서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나) after their kinds, went forth out of the ark.(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갔더라)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그들과 그들의 후손은 점차로 아라랏산에서 흩어져 여러 세대에 걸쳐 이주와 번식을 거듭하면서 살기에 적합한 환경과 생물군을 발견하였다.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오늘날 지상에 사는 동물들은 방주에 있던 동물들의 후손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족속과 민족들도 노아의 가족의 후손이다. (창 9: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현대의 컴퓨터 연구에 의하면, 흥미롭게도 지구의 육반구의 지리적인 중심은 아라랏산 근처인데 이는 하나님의 섭리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종 내의 변이
-이 당시에는 생존경쟁이 없어서 동물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그룹들보다 한결 적합한 생태학적인 영역을 발견할 때까지 그룹들마다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전진을 거듭했다. 이러한 조건들(빠른 번식, 적은 동종번식 수효, 급변하는 환경)은 각 종류마다 급속한 변이가 일어나기에 이상적이었다. 이것은 진화가 아니라, 각 종류의 유전체제 속에 있는 처음부터 창조된 변이적인 잠재력이 상이한 종류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상이한 품종들(종<species> 또는 경우에 따라 속<genus>)이 신속히 발전되어 적절한 환경 속에 정착될 수 있었다.
(창 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
●(20절)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And Noah builded an altar unto the Lord;(노아가 주께 제단을 쌓고) and took of every clean beast, and of every clean fowl,(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가운데서 취하여) and offered burnt offerings on the altar.(제단에 번제를 드리더라)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builded an altar unto the Lord(주께 제단을 쌓고)
-“제단“에 대한 첫 번째 언급 - 찬양과 화목을 위한 제사 : 홍수 이전 세상의 타락에서 건지시고 홍수에서 그 생명을 보존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저들의 삶이 보호를 받고 땅이 다시는 파멸되지 않도록 새로운 세상에 사는 그의 후손들을 위한 중재의 기도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정결한 짐승은 주로 가축, 즉 노아가 집에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돌보기를 원한 동물들이었다. 결과적으로 노아는 가축의 1/7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었다.
●(21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And the Lord smelled a sweet savour;(주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 and the Lord said in his heart,(주께서 그 마음 속으로 말씀하시기를) I will not again curse the ground any more for man's sake;(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니) for the imagination of man's heart {is} evil from his youth;(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이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neither will I again smite any more every thing living, as I have done.(내가 다시는 내가 행한 것과 같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신인동형적 표현
*그 중심에 이르시되//said in his heart(그 마음 속으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면전의 두려움을 해소해 주셨다. 여기서의 저주는 홍수의 저주가 아니라, 새 땅이 창조될 때까지(계 22:3) 계속될 창세기 3:17절의 저주이다.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선언된 것 위에 추가적인 저주로 다시 땅을 저주하지 않으실 것이고, 홍수 때 그러했듯이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위대한 역설 : 인간은 그 내면의 생각이 죄 가운데서 나서 자라났기 때문에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인간이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이 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인해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신다. 진실로 그분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그는 실로 “주께서 저주하셨던 땅으로 인한 우리의 일과 우리의 손의 노고에 관하여 우리를 위로하였다“(창 5:29).
◎저주에 대한 증거 : 열역학 제2법칙
◎홍수에 대한 증거 : 지각 표면의 암반의 구조, 전 세계에 흩어진 화석군
(창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22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While the earth remaineth,(땅이 있는 동안에는) seedtime and harvest, and cold and heat, and summer and winter, and day and night shall not cease.(씨 뿌리는 시기와 추수하는 시기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더라)
*땅이 있을 동안에는//While the earth remaineth
-노아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약속의 유예기간은 “땅이 있을 동안“이었다. 그러나 언젠가 “여호와의 날“이 임할 것이다. 그 날에는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지은 것들이 불살라질 것이다“(벧후 3:10). 그 때에는 체질이 풀어질 것이며 이 체질에 임한 저주의 모든 결과가 다시 결합되기 전에 제거될 것이다(계 21:1-5; 22:3, 롬 8:21).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마지막 날이 오기까지는 “동일과정의 원칙”이 유효할 것이다. 그것은 홍수 이후에 하나님에 의해 제정된 것이다.
-이와 같이 계절과 하루의 순환이 일정할 것이라는 약속은 다른 모든 자연적인 과정들이 근본적으로 일정할 것임을 암시한다. 물론 이것은 “현재의” 과정들뿐이다. (과거나 미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