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4(주일말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 19:9-14)

by honey posted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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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찬양: <2>기도 <3>Ice Braker

<3> 주제 나눔(본문: 왕상 19:9-14)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두 번이나 던지신 질문은 무엇이며(9, 13), 그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9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3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지금 그곳은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영적인 상태에 대해) - 네가 왜 그런 상태에 빠졌느냐?

 

3. 당신은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영적 상태가 하나님 보시기에 괜찮은 것 같은가?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느냐?)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거역하고 염려하는 죄를 범하고 있느냐?)

 

4. 엘리야와 같은 위대한 선지자도 영적 탈진에 빠진 적이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는가?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과정에 종종 영적 탈진을 경험할 수 있다.

 

5. 엘리야가 영적 탈진에 빠지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무엇인가?(1-3)

1) 이세벨에 대한 두려움(이세벨이 죽이겠다는 말에)

(“네가 어찌하여 여기에 있느냐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야 한다.)

 

6. 그리고 본문에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 앞 뒤 문맥을 통해 추정하건대 엘리야가 탈진한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의 생각대로 일들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참고, 4, 10, 14). 당신의 경우 최선을 다해 무엇인가 이룬 것 같고 이루어질 것 같았는데 결과적으로 아무런 열매도 남지 않아 실망하거나 낙심해 본 적이 있는가?

2) 자신의 생각대로 일들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생각대로 보았다.

4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 이전까지의 생각 = 내가 조상들보다 더 나은 존재이다. 불도 내리고...

10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위대한 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자신이 최선을 다 했는데 그 일이 좌절될 때 낙심과 절망에 빠진다. → 내 생각대로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는 생각은 하나님을 배제한 실존주의적 사고이다.

“God did not call us to be successful but faithful” - 하나님은 엘리야가 모든 일에 성공하라고 부르신 것은 아니다. 다만 하나님 맡기신 일에 충성하기를 원하셨다. 그것이 어떤 일이든지 결과에 상관없이 신실하기를 원하신다.

 

7. 하나님은 영적 탈진에 빠진 엘리야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다. 엘리야의 영적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셨는가?(5-7) 이를 통해 깨닫는 것은 무엇인가?

→육체적으로도 탈진하면 안된다. (왕상 19:5-7)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어떤 일이 있어도 낙망의 자리, 좌절과 실패의 자리, 그 곳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어야 될 자리가 아니다.

 

8. 11-13절의 내용을 자신의 말로 정리해 보라. 이를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영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혹은 영적 탈진에 빠지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2“...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야 자신의 기대와는 완전히 달랐지만 하나님께서는 세미한 소리를 통해 엘리야를 만지셨다.

날마다 우리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자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낙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사탄이 주는 세상의 음성을 듣지 말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9. 오늘 공부한 내용 중에서 각자가 깨닫고 결단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10.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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