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3(토) 힐링이 삼일째

by honey posted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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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힐링이 삼일째














- 손가락과 발가락이 유난히 길다
- 엄마가 젖병을 물려보다(엄마가 물릴 때는 잘 안 빨다가 간호사가 물리니까 잘 빤다)
- 약간씩 실눈을 뜬다.
- 에미는 조리원으로(13박 14일, 26일 오전 10시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