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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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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06:01

창세기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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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3

(인간의 타락)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Now the serpent was more subtil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더라) And he said unto the woman,(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Yea, hath God said,(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Ye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하나님의 6일간의 창조사역이 완성되었을 때 세상의 모든 것은 심히 좋았다“. 그런데 거룩하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어떻게 해서 악이 존재하게 되었는가?

-(무신론자들의 부정적인 신념)(1)하나님이 선하시지 않다(그러므로 악을 용납하신다). (2)하나님이 전능하시지 않다(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

-(해답)(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나 최초의 인간은 그 본성 안에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만한 아무런 요소가 없었으므로 세상에 죄를 가져올 수 있기 전에 먼저 어떤 외부의 존재에 의해 죄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유혹은 늘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며, 그 유혹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유익하게 보인다. 처음부터 우리의 대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사람보다 최소한 10배 이상 간교하다.

 

◆뱀//serpent(not snake)//(, 나하쉬/); 뱀의 몸을 사용한 악한 영

①그나 나타날 때는 항상 빛의 천사로 나타난다.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angel of light>로 가장하나니

②뱀(snake)으로 나타나도록 (모든 가축들 위에) 저주받았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뱀의 몸을 사용한 악한 영의 속성

①옛 뱀의 정체 : 영계의 반역을 초래케 한 사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②사탄은 하나님 보좌 주위에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하기 위해 창조된(아마 제3일에) 그룹이었다. 그들은 여러 계급과 지위가 있었으며, 이 창조된 영물의 우두머리는 루시퍼라고 불리는 자였다.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O Lucifer, son of the morning>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28:13-17)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③모든 천사들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부리는 영이다.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④루시퍼는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마음이 교만해졌으며 그 영화로움으로 인해 그 지혜가 더렵혀졌다. (28: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⑤그는 그 악한 꾀임으로 하와에게 접근하기 위해 모든 들짐승 중에서 가장 간교한 짐승의 몸에 침투함으로써 그 옛 뱀이 되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뱀이 본래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했겠는가? → 하나님은 발람의 나귀로 하여금 말을 하도록 허락하셨을 때 사실상 동물의 발성기관을 여신 것이었다. (22: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뇨

 

◆성경의 모호한 부분에 대해

-단정적인 해석을 내리려 해서는 안된다.

-해석 원칙 = 문맥이 비문자적인 의미를 암시하는 동시에 그 속에 내포된 본래의 의미를 명백히 드러내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문자적으로 취해져야 한다.

-(추측)모든 동물들은 그들의 주인인 인간과 직접 의사를 소통할 수 있었다. 유혹과 타락 이후에 하나님은 뇌의 언어 통제 조직을 포함해서 동물의 발성기관을 바꿔 놓으셨다. 이는 인간과 동물 사이를 격리시키고, 사탄의 영에 의해 인간을 속이는데 그들의 몸이 또다시 사용되지 못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와가 그녀에게 조언과 경고를 해줄 아담이 없이 홀로 있을 때, 아마도 아름다운 나무들을 바라보며 찬탄을 금치 못하던 그 어느 날, 사탄은 먼저 그녀나 아담이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던 질문을 넌지시 던져보았다.

 

◆죄의 시작

①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품기 시작할 때

②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품기 시작할 때

 

*참으로//Yea

①성경에 등장하는 첫 번째 “(yes)는 진리의 파괴에 모든 것을 바치는 그자에 의해 발설되었다. → 인간과 역사를 대함에 있어서 긍정적인 접근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②뱀이 무슨 말을 하려 할 때는 꼭 질문으로 시작한다. (1: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③사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나 혹은 말씀하시지 않은 것 그 자체에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실을 의심하도록 만드는 데 온갖 관심을 갖고 있다. (18: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에 관심이 없었다. 답변도 듣지 않고 나가버렸다. 사탄은 빌라도보다 훨씬 더 진리에는 관심이 없다. (59: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And the woman said unto the serpent,(여자가 그 뱀에게 말하기를)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s of the garden:(동산 나무들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지상 최초의 죄 = 말씀의 삭제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한 것 (2:16) “Of every tree of the garden thou mayest freely eat:”<마음대로>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freely>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God hath said,(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Ye shall not eat of it,(그것을 먹지도 말고) neither shall ye touch it,(만지지도 말라) lest ye die.(혹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두번째 죄 = 말씀의 첨가

-(2:17) “thou shalt not eat of it” (3) “Ye shall not eat of it, neither shall ye touch it”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세번째 죄 = 말씀의 변개

-(2:17) “thou shalt surely die”<반드시 죽으리라> (3) “lest ye die”<죽을까 함이라>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 지식의 나무

지식은 당신의 머리 속에 집어넣는 것이다. (고전 8: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지혜는 지식을 머리 속에 쌓아 놓은 후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 것이다. (대하 1: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28: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명철(understanding)은 지식과 지혜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wisdom>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understanding>이니라 (1: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wisdom>와 총명<understanding>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And the serpent said unto the woman,(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Ye shall not surely die:(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사탄은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부인했다.

 

◆사탄의 전술

①하나님의 권위와 선하심에 의문을 품게 한 다음

②그분의 말씀을 가감하도록 유도한 후

③살해한다.(하나님이 금지하신 나무 열매를 먹게 해서 죽게 한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For God doth know that in the day ye eat thereof,(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then your eyes shall be opened,(너희의 눈이 열리고) and ye shall be as gods(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knowing good and evil.(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하나님과 같이 되어//ye shall be as gods(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사탄 자신의 추락을 초래한 동일한 유혹이었다. (14:13-14)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 하와에게도 저항할 수 없는 유혹으로 판명되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거나 그분의 절대적인 선하심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는 사실 자기 자신을 신으로 높이고 있는 것이다. → 그는 진리와 의의 기준을 스스로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

-(신들과 같이 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어떤 의미에서는 사탄의 말이 사실이었다. 그들의 눈이 열렸고, 그들은 선악을 알게 되었다.(물론 신으로서 안 것은 아니다.)

-(눈이 열리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And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and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보기에도 즐겁고) 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she took of the fruit thereof, and did eat,(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and gave also unto her husband with her;(그녀와 함께 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and he did eat.(그가 먹더라)

 

◎최초의 인간은 오늘날 우리와 같이 유전된 죄성을 지니지 않은 까닭에 죄를 짓도록 하는 외적인 압력을 물리칠 능력이 충분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는 죄를 범했으며 그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오고 말았다.

-아담의 후손은 자신을 실제적인 죄를 짓도록 이끄는 죄악된 성품을 물려받았으므로 고의적인 죄인이 된다. 각 사람은 아담의 죄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고의적인 죄 때문에 사망의 심판 아래 처해 있는 것이다.

 

◆죄의 시작

-죄는 원하는 대상에 대한 인식과, 행동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마음속에서 따져보는 그 사이에 침투한다. 시험의 대상이 제시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예수님도 시험 앞에 서신 적이 있지만 그분은 죄가 없으셨다. 원하는 대상에 대한 인식 역시 죄는 아니다. 그 다음 단계인 논의에서는 시험 당하는 사람이 자기 행위가 가져올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따져보게 된다. 바로 여기서 죄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죄 그 자체는 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이미 시작된 것이다. 마음속의 논의가 시작되면 죄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유혹의 외적 특징

①먹음직도 하고 : 육체적 욕구에 호소

②보암직도 하고 : 감정(심미적 감각)에 호소

③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다 : 지식과 영적인 통찰에 대한 자만심에 호소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 유혹은 몸, , 영 가운데 어느 하나에 찾아오거나, 아니면 하와의 경우처럼 세가지 요소 모두에 일시에 찾아온다.

-(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4: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①돌로 떡을 만들어 주린 배를 채우라 : 육체적 욕구에 대한 시험

②온 세상과 그 나라를 주겠다 : 탐심과 심미적인 욕구에 대한 시험

③거룩한 천사들의 특별한 보호를 받음으로써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지닌 자로 세상에 널리 인정받으라: 영적인 교만에 대한 시험

-(딤전 2: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 자신이 하나님을 고의적으로 거역하고 있음을 아담이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단지 아담이 사탄의 꾀임을 받은 최초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의미인지 분명치 않다. 바울은 여기서 주된 책임을 여자에게 돌리고, 그녀가 벌을 받아 남자에게 복종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는 것으로 여겨진다.(아마 뱀이 처음에는 아담을 속이려 했는데 실패하자 하와에게 접근했다는 암시가 내포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아담이 하와에게 대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 홀로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그녀의 죄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해석이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는 진리에 관한 모형론에 일치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아담이 그러한 동기를 가졌다는 추론은 그를 죄와 무관한 고결한 자로 만드는 셈이며 이는 성경의 진술과 완전히 배치된다. 그의 죄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이고, 그리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다. 사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온 것은 하와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아담의 죄로 인한 것이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 (고전 11: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5:15) “…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And the eyes of them both were opened(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and made themselves aprons.(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뱀은 앞서 그들이 지혜를 얻고 신들(gods)과 같이 되어 산악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그 대신 그들에게 찾아온 것은 그들이 행한 일에 대한 깨달음과 점점 커져만 가는 무서운 수치감뿐이었다. 하나님의 명령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것임을 기억할 때, 그들은 인간의 생명의 근원 자체가 이제 그들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부패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아울러 그들이 벌거벗음을 즉시 알게 되었다. 그들의 후손이 한결같이 이 거역의 씨로 오염될 것이기에 그들의 수치감은 특히 그들 자신의 생식기관에 집중되었다. 그 결과 그들은 즉시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에게 그것을 숨기려고 했다.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러한 가리개로는 하나님께 대한 거역의 죄를 도저히 숨길 수 없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만든 라는 더러운 옷도 오늘날 우리의 죄악된 심령을 가리는 데 아무 도움이 못된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입히실 수 있는 구원의 옷의의 겉옷이 필요하다. (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만들거나 이룰 수 있는 것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의 눈을 피할 수 없다.

◎한가지 죄를 지은 결과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낙원을 잃어버렸다.(아담의 영이 죽어버렸다. 이로써 그의 모든 후손은 죄와 허물로 죽은 채로 태어난다.)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그들이 날이 시원할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and Adam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st the trees of the garden.(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면전에서 피하여 동산 나무들 사이에 자신들을 숨겼더라)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정해진 시간에 교제를 가지신 것 같다.(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이러한 교제 기간이 얼마 동안이나 지속되었는지 알 길은 없다. 그것은 적어도 사탄의 반역과 쫓겨남이 하늘에서 일어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자식을 낳을 때까지 지속되지는 못했다. 아마 그 기간은 몇 주 정도였을 것이다.)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이번에 아담은 부푼 마음으로 매일의 교제 시간을 기다리는 대신 나무 사이에 숨어서 하나님 만나기를 꺼려했다. 그리고 하나님 존전을 피한 데 대해 변명까지 했다.

-죄는 죄책을 가져오고, 죄책은 수치심을 가져오며, 수치심은 죄인으로 도망가서 숨게 만든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행한 일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사실은 구원의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숨은지라

-현대인들은 구원의 길에 똑 바로 반응하지 못하고, 무관심, 순진성, 무지, 그리고 탐닉 뒤로 숨어버린다. “당신은 당신의 종교에 충실하고, 나는 내 종교에 충실하겠다.“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에게 안내와 위로를 위해서 주어지기도 하지만,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인간이(죄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10: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벌거벗음에 대한 수치감

-인류학자들의 주장대로 문명의 관습에 의해 생겨난 인위적인 자기 속박이 아니다. 그러한 감정은 최초의 죄에 대한 의식에 기원을 둔다.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 앞에서 벌거벗는다는 것은 성경에서 부끄러운 일로 간주된다. (9:23)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And the Lord God called unto Adam,(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고) and said unto him,(그에게 말씀하시기를) Where {art} thou?(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네가 어디 있느냐

-피조물을 찾으시는 창조주

-인간이 하나님을 찾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신다. (3:10-11)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른 사람 보기에 우리가 어디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어디 있느냐가 문제이다.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And he said,(그가 말하기를)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하니)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것은 사실이지만, 12절은 거짓이다.

-지옥과 심판의 두려움을 없애려면 생명의 주이신 그분께 달려가서 영원한 반석이신 그분에게로 숨어야 한다.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참고)현대심리학은 나약한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화인으로 마비시킨 후 심판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기 위해 그 뒤에 숨어버리는 안전장치에 불과하다.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And he said,(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Who told thee that thou {wast} naked?(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주더냐) Hast thou eaten of the tree, whereof I commanded thee that thou shouldest not eat?(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아담은 자기가 벌거벗었다고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다. 자기가 잘못이 없다면 벌거벗은 것을 의식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런 고백을 할 필요가 없었다.

 

*네가 먹었느냐

-하나님은 이 사실을 즉시 지적해 주심으로 아담이 자기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할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결정적인 질문에 책임을 전가한다.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And the man said,(그 남자가 말하기를) The woman whom thou gavest {to be} with me,(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she gave me of the tree,(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and I did eat.(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는 여자만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그 여자를 자기에게 주신 창조주를 먼저 비난하고 나섰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woman,(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What {is} this {that} thou hast done?(네가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하시니) And the woman said, The serpent beguiled me, and I did eat.(그 여자가 말하기를 그 뱀이 나를 속여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하나님의 질문은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그들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칠 기회를 주시기 위한 것이었다.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합당한 답변은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이어야 한다. (51: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그런데 하와도 역시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을 정당화하려고만 시도했다. 따라서 하나님은 징벌을 내리시는 것 외에 달리 취할 방도가 없으셨다. 그러나 그것은 징계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교정적이고 대속적인 의미를 지닌 징벌이었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And the Lord God said unto the serpent,(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Because thou hast done this,(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thou {art} cursed above all cattle, and above every beast of the field;(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upon thy belly shalt thou go,(네 배로 다닐 것이며) and dust shalt thou eat all the days of thy life:(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저주와 벌

-하나님은 뱀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으시고, 죄가 범해진 시간 순서대로 저주와 벌을 내리신다. (뱀과 동물세계에 대한 저주, 여자에 대한 특별한 벌, 아담과 그의 후손에 대한 벌, 땅 자체에 대한 저주)

-세가지 저주와 벌에 대한 측면(세가지 기본 요소와 일치)

①우주의 물질적인 요소의 창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②의식적인 생명의 요소가 동물 속에 창조됨 (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③하나님의 영적인 속성이 인간 속에 창조됨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결과 미친 저주와 벌의 범위

①물질적인 요소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②동물 세계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③인류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사탄에게는 그 저주가 최종적이고 철회 불가능한 것이었지만, 아담과 하와에게는 궁극적인 구속의 소망이 있었다.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다른 동물들은 아무도 범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짐승역시 뱀과 더불어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들 모두 인간의 지배 영역의 일부였으며,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세상에 들어와 그 안의 만물을 오염시켰다.

 

*배로 다니고

-천하게 타락한 상태에 적용. 지금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벧전 5) 돌아다니고 있지 뱀처럼 기어다니지 않는다.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실제로 뱀이 흙을 먹지는 않는다. 먹이가 땅에서 취해진 즉시 섭취되어 소화된다는 의미? or 그만큼 비참한 지경에 전락하게 된다는 수사법?

-(영적 의미) = 사람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it shall bruise thy head,(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내가 너로

-비록 저주가 외적으로는 뱀에게 선포되었지만, 그 본질은 그 뱀의 몸과 언어를 지배한 악한 영, 마귀라고 불리는 옛 뱀”(12:9)에 대해 선포되었다.

 

*원수가 되게 하고//put enmity(적의를 두다)

-서로간에 원수 관계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첫 번째 여자는 속였지만, 여자가 그의 협력자가 되려 하지 않을 것이다.(또한 그녀가 그녀의 남편을 다스리는 일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너의 후손//thy seed

-‘죄의 사람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13) 뱀의 씨로 등장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은//her seed(여자의 씨) --> it shall bruise thy head

-메시야 예언들’(오실 메시야에 관한 예언들)로 알려진 성경 구절들 중 첫 번째 것 → 원시복음(Protevangelium)

-여자가 씨를 가질 수 있다(이 세상의 어떤 여자도 다른 원천으로 공급받지 않는 한 자기 안에 생식이 가능한 남자의 씨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은 동정녀 탄생의 방법 밖에는 없다. → 언젠가 한 사람이 초자연적으로 처녀에게 잉태되어 태어날 것이라는 사실이 암시되어 있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는 비록 뱀과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기는 하지만, 마침내 승리자로 나타나 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부숴뜨리고) 사탄의 일을 멸하고 사로잡힌 자들을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치명적으로 상함을 받으신 듯 보였으나, 죽음에서 부활하셨으며, 이제 곧 사탄을 불못에 던져 넣으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Unto the woman he said,(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I will greatly multiply thy sorrow and thy conception;(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in sorrow thou shalt bring forth children;(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and thy desire {shall be} to thy husband,(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and he shall rule over thee.(남편이 너를 주관하기라 하시더라)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잉태와 출산이 용이하지 않고 기간도 오래 걸리게 될 것이다.

-자식을 낳는 것과 관련된 여자에 대한 특별한 벌은 사실 하나님 뜻에 복종할 경우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이제는 더 이상 그녀가 남편을 다스리는 일이 불가능하다. 남편과 독립적으로 행동을 한 그녀는 그로 인해 남편만을 사모해야 했으며 남편의 다스림 아래 있어야 했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And unto Adam he said,(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Because thou hast hearkened unto the voice of thy wife,(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 까닭에) and hast eaten of the tree, of which I commanded thee, saying, Thou shalt not eat of it:(내가 네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cursed {is} the ground for thy sake;(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in sorrow shalt thou eat {of} it all the days of thy life;(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아담에게 이르시되

-직접적으로는 아담에게 주어진 것이지만, 그의 피지배 세계뿐 아니라, 온 피조물이 포함되었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cursed {is} the ground for thy sake

-‘for thy sake’너를 위하여로 번역할 수도 있다. 죽음 없는 안정된 상태 속에서 반역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채 번성하는 것보다는, 죄의 결과로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는 것이 더 나았다. 만일 죽음이 없다면 인간은 그 수와 죄악이 무한히 번성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한 회개의 자세와, 그가 빠진 죄악의 상태로부터의 구원을 하나님께 호소하는 간구의 자세를 갖게 할 것이다.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thou eat {of} it all the days of thy life;(너의 전 생애 동안에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처음에 인간의 음식은 지면 위에 있는 씨맺는 모든 채소였다.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그런데 이제부터는 땅 속을 파헤쳐서 그 소산을 먹어야 한다.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Thorns also and thistles shall it bring forth to thee;(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and thou shalt eat the herb of the field;(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하나님께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창조하시거나 만드시지 않은 것 같다. 그분은 직접적인 의미에서 죽음을 창조하지 않으셨으며, 다만 생명과 질서의 변함없는 상태를 지탱해 주던 그분의 능력의 범위를 다소 완화시킴으로써 만물이 무질서와 죽음을 향해 점차적으로 해체되어 가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동물계 일부에서도 초식동물의 이와 발톱이, 단백질과 여타 요소들의 점차 줄어드는 섭취량과 함께 육식성 식욕을 점차 증대시킨 날카로운 이와 발톱으로 변질되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토질유지, 정화과정 등에 중요한 기능을 행하도록 의도된 박테리아 따위의 미생물들이, 다른 유기체들에게 여러 면으로 해롭고 심지어 치명적인 것으로 입증된 돌연변이적 변화과정을 겪었는지 모른다. 기생물들과 바이러스성 조직들도 이러한 방법으로 발전되었을지 모른다.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인간에 대한 벌

①계속되는 실망과 무력감에서 비롯되는 슬픔

②가족의 생계를 꾸려가기 위한 그의 노력을 이따금씩 방해하는 가시덤불로 상징되는 수고와 고통

③적대적인 환경과의 치열한 싸움으로 말미암는 땀 혹은 눈물

④흙을 이루는 단순한 요소로 돌아갈 몸의 구조를 지닌 인간의 모든 노력을 마침내 굴복시킬 육체적인 죽음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신 마지막 아담 = 예수 그리스도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①그분은 슬픔의 사람으로서, 어떤 사람보다 우리의 슬픔을 잘 아셨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②그는 우리를 위해 찔리우고 상하고 채찍에 맞으셨으며, 저주의 가시덤불을 면류관으로 쓰셨다.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15: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③번민 속에 핏방울과 같이 을 흘리셨다.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다.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④하나님은 그분을 사망의 진토에 두셨다. (22: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And Adam called his wife's name Eve;(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부르니)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미였음이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벌을 주실 때, 오실 구속자에 대한 중대한 약속을 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죄와 그에 따른 벌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약속하는 이 최초의 복음을 들었을 때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거나 거절하지 않고 그대로 믿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참된 믿음은 언제나 회개가 전제된다는 점으로 보아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미 사탄과 자신을 향하던 마음을 돌이켰음에 틀림없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이 이름은 창세기 41절 이후에 아담이 아내에게 주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3장 이전에 아이들을 갖고 있었다면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지 않았고, 어딘가에 살아 남아있을지 모른다.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그들이 자식을 가지게 될 뿐 아니라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가져올 여자의 후손을 보내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그의 믿음을 드러내었다.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Unto Adam also and to his wife did the Lord God make coats of skins, and clothed them.(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그들의 실패에 대한 대응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벌거벗은 상태를 위한 가리개를 제공하셨다. 그들이 스스로 만든 무화과나무 잎 가리개는 부적절했으며, 하나님은 가죽옷을 지어 그들에게 입히셨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동물 친구들 중 두 마리의 양을 취하셔서 그 자리에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목전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하시는 모습을 조용히, 슬픈 마음으로 지켜보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경고하셨던 죽음이 무엇인가를 최초로 볼 수 있게 허락하신다.)

-그들은 모형적으로, ‘구속물은 하나님에 의해서, 그리고 피를 단에 흘림으로써만 제공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And the Lord God said,(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to know good and evil:(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and now,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 ever:(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에덴동산은 아담과 하와가 떠난 후에 알려지지 않은 기간 동안 계속 존재했다. 생명나무는 여전히 그곳에서 자라고 있었으며, 인간은 더 이상 그 과실을 먹지 못하도록 동산에서 쫓겨났다.

-삼위 하나님의 내부적인 회의에 대한 간략한 통찰을 제시한다. 1:26에서는 인간 창조문제의 결정과 관련하여 그러한 회의가 기록되었는데, 여기서는 인간을 동산과 생명나무로부터 격리시키는 문제와 관련하여 그것이 기록되어 있다.

-두 대목 모두에서 하나님의 일체성(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과 하나님의 복수성(우리)이 강조되어 있다.

-인간은 한때 하나님의 선하심만 알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으로써 영적, 육체적 고통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악한 성향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선과 악을 알고 있었다.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Therefore the Lord God sent him forth from the garden of Eden,(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to till the ground from whence he was taken.(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고 얼굴에 땀을 흘림으로써 식물을 얻어야 한다는 사실은 동산 나무의 모든 실과를 마음껏 먹던 이전의 상황과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교육적인 깊은 배려)여러 세대에 걸친 그들의 후손들은 죄와,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떠난 삶의 참 성격과 결과를 배워야만 했으며, 그렇게 해야만 마침내 하나님을 창조주와 공급자로서 뿐 아니라 구주로 온전히 알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었다.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So he drove out the man;(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and he placed at the east of the garden of Eden(에덴의 동산 동편에) Cherubims, and a flaming sword which turned every way,(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to keep the way of the tree of life.(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은 그룹과 그 주위를 두른 번갯불과 같이 빛나는 검 모양의 불꽃을 에덴 동편에 두셨다. 그룹은 항상 하나님의 보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특별히 나타났음을 암시한다.(1, 10, 4,5)

-후에 그분의 임재는 성막의 지성소 안의 속죄소 위에 특별히 나타났는데, 이 속죄소는 두 개의 금으로 된 그룹으로 가리워졌다. 대제사장은 1년에 한번씩 속죄소 위에 뿌릴 속죄 제물의 피를 가지고 바로 이곳으로 들어갔다. → 비유적으로 말하면, 이곳, 즉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는 그룹 사이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그리고 그분을 알기를 원하는 그의 후손들과 이따금씩, 그러나 지속적으로 만나셨다고 할 수 있다.

-(참고)초자연적인 존재들 = 천사, 천사장, 그룹, 스랍(6)

 

◆방향에 대한 참고(예외도 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비극적, 잘못된 움직임)

-아담과 하와가 쫓겨날 때; 가인이 쫓겨날 때; 야곱이 도망할 때;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

*동쪽에서 서쪽으로

-아브라함이 부름 받아 나아갈 때;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유대인들의 포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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