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념하라
<1>찬양: <2>기도 <3>Ice Braker
<3> 주제 나눔(본문: 고전 11:23-26)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좋은 제도인데도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여 유익이 아니라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별한 은혜의 방편인 성찬식도 잘못 사용될 때 그렇게 될 수 있다. 실제로 고린도 교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예수 안에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은혜의 방편인 성만찬이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갈등을 드러내는 자리로 변질되어 버리므로 하나님의 징계가 임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성만찬의 본래의 의미를 다시 설명하므로 바른 성찬의 시행을 권고하고 있다. 이 말씀을 통해 성찬식의 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마음에 담는 시간이 되자.
2. 성찬식은 누가 제정하신 것인가?(23절) 이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성찬식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성찬식은 주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예식이다.(인간이 만든 다른 어떤 제도와 다르다.)
3. 성찬식은 “주께서 잡히시던 밤에” 세우신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성찬식은 진정한 유월절의 성취인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극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유월절 만찬을 4부로 이루어진 의식을 따라 거행했다고 한다. 그 중에 세 번째가 식사 순서였는데, 이때 가장이 “주 우리 하나님, 세상의 왕이시여! 땅으로부터 이 떡을 소출되게 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라는 감사기도를 드리고 떡을 떼어 식탁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자신도 한 조각을 먹음으로써 유월절 양고기와 무교병 그리고 쓴 나물로 구성된 식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가장은 “주 우리 하나님, 세상의 왕이시여, 포도나무의 열매를 창조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고 잔을 축복하고 같이 나누어 마심으로써 이 식사 부분을 마쳤다고 한다. 아마 이런 순서를 따라 예수님께서 선생으로써 가장 노릇을 하며 제자들에게 만찬을 베풀면서 유월절 만찬을 조금 변경시키셔서 진정한 유월절의 성취인 자신의 구속 사업을 극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4. 떡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면서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나의 몸이다” - 성찬식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는 속죄함의 은총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기억하는 예식이다.
5. 식후에 잔을 가지고 하신 말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 성찬식은 우리 주님의 흘리신 그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들이, 멸망의 자식이요 지옥의 자식이었던 우리들이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묵상하는 예식이다.
6.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명령하셨다. “기념한다”는 것은 과거의 사건을 현재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십자가에서 찢기신 살을 상징하는 떡을 떼어먹고,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잔을 마시면서 우리 주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이루어진 대속의 죽음과 새 언약의 죽음에 의한 구원의 덕을 항상 새롭게 얻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십자가와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르는 복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라.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를 세상에 선포해야 한다 -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7. 성찬식에 참여함으로 십자가를 통해 온전한 죄사함의 은총을 받고 새로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된 존재라는 사실을 확신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행함이 있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한다. 믿음 때문에 받는 환란을 기꺼이 감당한다.)
9.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