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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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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아랍 그리고 십자가의 도

 

출처: 이**사역자(아랍 A) /개척정보, 2012, 2월호, Vol. 287, pp. 1-7

 

1. 흔들리는 아랍

 

지난 2011년은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아랍창에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난 한 해였습니다. 201114일 튀니지의 한 지방 도시에서 젊은 청년 하나가 생활고에 지치다 못해 격한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분신자살하면서 시작된 재스민 혁명이라 불리는 아랍창의 혁명은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예멘, 시리아, 요르단 등지로 확장되었습니다. 아랍 사람들은 이 사건을 봄의 혁명/Thauratul rabi”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어둡고 추운 겨울과 같은 독재자들의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때가 찾아왔다라고 하여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곳 아랍인들의 시각으로 볼 때 지금 아랍창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이들이 생각하기에는 수십년간을 기다려왔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청년의 분신자살로 촉발된 시민혁명은 24년간 장기독재집권 하던 자국의 대통령을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였고, 불과 한달만에 북부 아프리카와 중동 이슬람의 중심국가 중 하나인 이집트로 퍼져 나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면서 2011211후스니 무바락대통령의 30년 장기 집권을 종식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3달 전인 지난 1022일에는 42년간 리비아를 독재하던 무암마르 카다피전 국가원수가 피살되면서 리비아에 과도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대통령과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대통령은 차례로 그 장기집권의 권좌에서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섬기고 있는 아랍 A국도 이 흔들리는 아랍의 소용돌이에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0111월부터 3월까지 매주 금요일 무슬림들의 기도시간이 끝나고 나면 사원에서 나온 살라피인들(원리주의자)이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비롯하여 구도시에서 수천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시위하다가 경찰과의 무력 충돌로 시민은 물론, 수십 명의 경찰이 다치고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러한 상황이 이후 수개월간 지속하였습니다. 시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들은 금요일이 되면 집밖 출입을 자제하였습니다. 결국, 현 국왕은 국무총리를 해임하고 20111017일 국민이 원하는 정치와 경제에 대한 개혁에 부응한다는 명목으로 새로운 국무총리를 임명하였습니다.

 

 

2. 복음

 

아랍창에서 사역한 지난 10년을 볼 때 이러한 아랍창 전역이 흔들리는 사건이 일어날 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3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4년 이라크 전쟁 이후 10여 년 만에 하나님께서는 아랍 전역을 흔들고 계신 것입니다. 선교의 최전방인 아랍창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복음화 되고 있는 나라가 페르시아창의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인 것을 볼 때 하나님 나라의 부흥이 페르시아창을 지나 아랍창으로 옮겨오고 있음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랍창의 흔들림은 이슬람 신정일치 국가인 이란으로, 이슬람의 종주국이며 메카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넘어갈 것이며, 결국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로 갈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세계관의 추세는 비단 한국 미국뿐만 아니라, 이슬람권의 선교지 현장들까지 이미 확장되었고 이슬람을 비롯한 어떠한 종교 권력도 뛰어넘는 강력한 권력으로 선교지 현장의 영혼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영혼들을 만나다 보면 이들의 중요한 고민은 신앙, 삶과 죽음, 구원과 같은 개념이 아닌 인생의 비전, 결혼, 직장, , 이성 관계, 어떻게 성공하고 돈을 벌고 자기 이상을 실현하고 결혼하여 자기 집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해외에 나가 더 넓은 세계에서 자기 이상을 펼쳐볼까 하는 실제적인 생활의 문제들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슬람과 같은 강력한 종교이데올로기도 자본주의 음녀(17:3-5)를 이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역자들은 현장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며 만나기 시작하지만, 나누는 이야기는 결국 인생, 삶의 현실에 맞닥뜨려지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가 믿는 십자가의 복음이 어떻게 실제로 살아 있고 능력 있는 복음으로 작용하는가 하는 것이 현장 사역자들의 한결같은 기도제목입니다.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시인하여 구원을 얻지만, 삶의 방식/lifestyle은 예수님을 영접한 후라도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숨기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현지 영혼들을 볼 때, 진정 복음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고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를 무색하게 하지 않을만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있는가? 라고 솔직하게 자문해 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사도행전의 모습과 그렇게도 다를까? 하는 것이 현장 사역자들의 반복되는 기도제목이요 숙제입니다.

 

 

3. 전진

 

이란, 아프가니스탄이 속해있는 페르시아창의 모습이 아랍창 권역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아랍 A국의 경우, 사역자들의 지속적인 전도를 통하여 만난 한 영혼은 기독교 위성방송을 통하여 스스로 주님을 믿었답니다. 이후 자신의 믿음을 가족에게 고백하고 가족들을 전도하여 가족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교회가 무엇인지, 예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내다가 사역자와 연결되었고 사역자는 이미 주님을 모두 믿고 있는 이들에게 다른 것을 부연할 필요 없이 바로 이 가정이 교회임을 선포하고 주일 모임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교회는 확장되어 현재는 이 모임 중 한 가정이 복음을 위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중동권에서 사역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 아랍 B국에서 사역자들은 복음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친구들을 초청예배를 열어 초대하고 바로 복음과 말씀을 전하여 그 중 믿는 지체들이 생기면 12일 또는 23일의 복음 캠프를 열고 그 중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예배 모임을 선포하고 모임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 나라가 다른 아랍권의 국가들보다도 문화적으로 훨씬 자유롭다는 차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복음이 전파되고 전진하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의 계절이 추수할 시기에 가까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C국에서도, 불과 1-2년 전만 해도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며 복음 전도자들을 통하여 심령이 가난해진 영혼들을 수시로 만나게 되고 거의 매주 마다 영접하는 영혼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아랍 교회

 

무슬림 교회개척을 더 이야기하기 전에 꼭 언급해야 하는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아랍 현지교회입니다. 10/40창의 다른 창들과는 달리 아랍창에는 초대교회 이후로부터 지속하여 온 현지인의 교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들은 주로 시리아,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에 존재하며 전통교회/al-Kanisatul taqsiya와 복음주의 교회/al-injiliya로 나누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전통교회는 카톨릭을 비롯한 구교 즉, 시리아 정교회,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안 정교회, 라틴교회 등을 말하며, 복음주의 교회란 유럽과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진 후 생겨난 개신교 교회들을 말합니다.

 

아랍창 교회개척에서 기존 현지 교회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은 1,400년간 이슬람을 겪어온 사람들이고 그 가운데서 신앙을 지키고 있었으며 결국 자신들의 문화 속에서 자신들의 말로(아랍어) 자기 민족의 형제자매들을 복음으로 섬길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한국 선교사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나라들(이라크, 시리아, 예멘, 아프가니스탄 등)로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으며 설령 선교사들이 추방된다 하더라도 이들은 어찌하든지 이곳에 남아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핍박이 일어날 때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가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자신의 가족, 생활, 직장을 전부 포기하고 다른 나라로 가야 하는 역사의 막힌 벽그 바로 앞에 서 있는 자들입니다.

 

아랍 교회의 지난 흐름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전통교회는 십자군 시대(1099) 이전에 이미 그 교세가 매우 강력했었고 이슬람교가 들어온 후 그 수가 급격히 감소되었다가 1차 대전 이후 오스만 투르크가 분할되면서 중동에 영국과 프랑스 통치령이 들어서고 서구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기독교 교회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현지 크리스천들은 십자군 충돌 이후, 수백년동안 지속하며 내려온 기독교와 이슬람교간의 신사협정이 역사와 문화 안에 존재하기에, 각자의 종교에 대한 믿음과 예배와 기도 등의 신앙 행위는 인정하지만, 서로의 믿음과 신앙과 종교에 대해서는 절대로 침범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길 때에는 십자군 시대와 같은 일들도 발생할 수 있기에, 교회가 무슬림들을 향한 전도를 스스로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아랍의 교회들이 마지막 시대에, 자기 민족을 감당할 왕 같은 제사장(벧후 2:9)”으로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세계 교회가 연합하여 지상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을 완성하기 위하여 거룩한 군대로 일어나야 합니다. 한국교회, 일본교회, 중국교회, 몽골교회, 중앙아시아 교회, 남미교회, 아랍교회, 메시아닉(유대)교회, 미국교회, 유럽교회 등 모두 함께 일어나 역사의 막힌 벽을 뚫어내야 합니다. 선교지 현장에서는 이렇게 인종과 세대를 초월하여 BTJ 비전으로 연합하는 다국적 군대의 연합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BTJ 비전은 더욱 신속히 성취될 것입니다.

 

 

5. 재림주

 

아랍창의 흔들림으로 인해 아랍 사람들의 사고체계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말미암아 표현의 자유가 풀려버리면서, 이제 아랍창에서 공공연하게 독재자에 대해서, 대통령에 대해서, 왕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담론이 캠퍼스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옛날부터 존재했지만, 국가 지도자에 대한 평가와 판단이 공공연하게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회자한다는 것은 권위를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는 아랍사회, 문화적 배경에서 볼 때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와 정치 이야기가 복음을 전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걸림돌이 되기는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사고와 가치관이 바뀔 수도 있다라는 세계관 전환의 가능성이 일반 시민 가운데 편만하게 확산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랍창에서 영원한 것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한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도,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부모님 세대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스승도, 모두 깨어지고 불완전한 신뢰관계 속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우리가 의지하고 붙잡아야 할 분은 우리를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분 외 다른 이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그분께 우리의 가장 고귀한 사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6. 마치는 말 - 마라나타!

 

2010년 통계로 최대 3,300개의 민족이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통계 자료에 따라서 남은 미전도 종족의 수가 1,680개까지 낮게 발표되기도 한다지만, 중요한 것은 남은 미전도 종족들의 수가 적어질수록 원수 사탄의 저항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며, 예기치 못할 역사의 변수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설혹 단 100개의 민족 또는 겨우 10개의 민족만이 남아 있을지라도 그들이 복음을 끝까지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 민족들을 붙잡고 있는 이 세상 통치자들의 배후에 있는 영적 존재들(6:12)’이 그들을 절대로 순순히 놓아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성부 하나님의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며 양손에 십자가에 못 박힌 흔적을 분명히 가지고 계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이제는 영원한 왕으로, 거룩한 신부 된 교회의 신랑으로 재림하려고 하십니다.

 

그 다시 오실 예수님은 그동안 우리에게 그러셨듯이 참고 기다리시기만 하는 주님이 아닌, 옳고 그름을 따지시며 재판하시고 심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 재림주는 심판주(6:10; 11:18; 14:7; 16:5,7; 17:1; 18:8,10,20; 19:11; 20:4,12-13이하)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요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며 그분은 강하시고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각 사람의 자기행위대로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모든 민족을 심판하실 심판주로 다시 오십니다. 그때에 우리는 주님 앞에 할 말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그토록 추구하다가 왔냐?”라고 하실 때에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당당히 일편단심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았습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봄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주인이 주신 달란트를 파묻어 두어서 주인이 셈을 하실 때에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는 말을 들으며 어두운 데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25:23)”들을 기뻐하시며 이들에게 그의 영원한 나라를 유업으로 주실 것입니다(20:4).

 

지금은 아직 낮이요 부흥의 때이다. 복음을 증거할 때이며, 제자를 양육해야 할 때이다. 하지만 곧 어두운 밤이 온다. 밤이 오면 더는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 지금이 우리가 목숨 걸고 함께 뛰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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