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에 다녀온 목사님을 만나 필리핀 소식과 탄자니아 소식을 구체적으로 듣다.
알라오산 농장에서 두리안이 첫 열매를 맺었다고 비닐을 여러겹 싸서 가져오시다.
향수를 느끼며 감사하게 맛있게 먹다. 한동안 향기가 입속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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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오산 농장에서 두리안이 첫 열매를 맺었다고 비닐을 여러겹 싸서 가져오시다.
향수를 느끼며 감사하게 맛있게 먹다. 한동안 향기가 입속에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