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168 기독교인들은 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도록 강요해야 할 것인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먼저, 많은 비기독교인 교사들은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을 옳다고 여기지 않을 것이다.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는 창조과학자들의 연구가 좋은 것일지라도, 교사들은 그것을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알아보고 싶은 것은 이러하다. 우리 학교에서 과학을 올바르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 과학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학생들이 알고 그들이 과학의 올바른 정의를 배운다면, 그들은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알다시피, 과학은 현재에 작동하는 것이며, 실험을 통해야 하며, 엄청난 기술이 뒤따르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단지 과거에 대한 믿음 체계이다. 그것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며,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보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볼 수도 없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우리는 공립학교에서 진짜 과학을 가르쳐야만 하며, 그것이 이루어지는 교육체계를 세우는 데에 기독교인들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