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165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개인적으로 나는 그 해법이 매우 간단하다고 믿는다. 먼저, 세속의 과학자들이 사람에 대해서는 오직 한 인종만 존재한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자. 소위 말하는 “인종적 차이”는 극도로 사소한 것이다. 슬프게도, 진화론은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인종의 사람이 서로 다른 시기에 진화했다고 믿도록 사람들을 세뇌시켰다. 이것이 특정 문화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적 자세를 유발했다.
어떤 인류학자가 최근에 이렇게 말했다:
인종이라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확정된다거나 혹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부류의 사람들보다 생물학적으로 우세하지 않다는 것이 확정된다면, 이런 발견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상황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관점은 성경적 관점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한 사람 아담의 후손이므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다고 가르친다. 모든 사람이 한 인종이며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의 전적인 사고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 사람들이 이것을 받아들인다면 인종차별주의는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