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158 히틀러가 수백만명 특히 유태인을 죽인 것에 대해 정당화 하는 것은 무엇인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유명한 진화론자인 아서 케이스 경의 글을 인용하도록 하자. 언젠가 그는 이렇게 썼다:
“진화론적인 척도와 종족의 도덕성이 현대의 거대한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에 엄격하게 적용되는 것을 알아보려면, 1942년의 독일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히틀러가, 진화론만이 국가 정책의 진정한 기초를 제공한다고 열렬히 확신했음을 안다. ... 그 독일의 총통(히틀러)은 내가 일관성 있게 주장해 왔듯이 진화론자이다. 그는 독일의 관례가 진화론을 따르도록 의식적으로 추구해 왔다.”
히틀러는 진화론을 믿었기 때문에 이것을 문화에 실용적으로 적용했다. 그는 그가 부적합하다고 믿었던 사람들을 자연이 제거하는 것을 돕는 기구를 만들었다. 먼저, “유전학적으로 열등한” 것으로 간주했던 것으로,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 꼽았다. 다음으로, 집시, 유태인 기타 등등.
히틀러는 진화론을 수용하는 것에 근거하여 인종주의에 관한 자기 자신만의 형태를 개발했다. 누군가가 진화론을 믿는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그들이 인종차별주의자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이므로 히틀러가 그랬듯이 그것이 악한 지위를 정당화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