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154 진화론이 인종주의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다윈 이전에도 사람들은 인종차별적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by honey posted Jun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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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154 진화론이 인종주의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다윈 이전에도 사람들은 인종차별적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Ken Ham,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사람들이 성경에 근거해서 사고를 하지 않을 때는 옳지 않은 자세와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 다윈 이전에도 특정한 문화에 대해 인종차별적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다윈의 진화론이 인종주의를 부추겼음은 역사적 사실이다.

 

열렬한 진화론자인 스테판 제이 굴드는 그의 책 중의 하나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1850년 이전에 인종주의에 관한 생물학적 논쟁이 일상적이었지만, 진화론을 수용함으로써 그 정도가 상당히 증가했다.”

 

요점은, 근본적으로 진화론은 인종차별주의적 철학이다. 진화론은 특정한 사람의 그룹이 다른 시기에 진화되었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어떤 그룹의 사람은 원숭이에 더 가까울 수 있다고 본다.

 

다윈의 진화론 때문에 다윈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특정한 원주민을 동물로 취급했었다. 1907년에, 평판이 좋았던 잡지 Scientific American은 콩고의 피그미족이 원숭이를 닮았다는 기사를 발간했던 적이 있다.

 

슬프게도, 진화론에 내재된 이러한 인종차별적 자세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그러나 창세기로부터 시작하는 성경은 모든 인간이 동일하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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