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128 지질학자들은 콜로라도강이 수백만년간 깎아서 그랜드캐니언이 생겼다고 여전히 믿고있지 않는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실제로 많은 진화론 지질학자들은 그랜드캐니언의 형성에 관하여 그들의 생각을 바꾸었다. 그들은 한때 콜로라도 강이 수백만년 동안 캐니언을 깎았다고 믿었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세속 지질학자들은 이제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수백만년 동안 거대한 홍수가 그랜드캐니언을 만들었다고 믿는다. 아마도 캐니언 박물관의 전시 내용을 바뀔 것이다!
자, 최소한 그들은 창조론자들이 일관되게 말해왔던 것과 생각이 가까워지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캐니언의 여러 암석층이 홍수 동안에 쌓였다가 홍수 이후에 융기했다고 믿고 있다. 이는 어떤 암석층이 휘어져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이 융기가 댐을 형성했고, 홍수에서 남은 물을 그 안에 담았다. 이 물이 융기된 층을 파열시켜서 그랜드캐니언이 형성되었다.
이 개념과 일치하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알다시피, 그랜드캐니언은 수백만년에 걸친 지구 역사의 증거가 아니라, 홍수 심판에 관한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