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081 왜 어떤 신학자는 자기가 더 이상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하는가?
Ken Ham저, 이종헌 역 "Did Adam have a bellybutton?"
당신은 타임지에 "예수 세미나"라는 것과 관련된 신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렸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은 함께 모여서 특정한 신학 이슈에 대해 투표했다. 심지어 그들은 색깔 있는 대리석을 이용하여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조차 투표를 했다. 예수님이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는 주장에 대해 색깔 있는 대리석을 많이 던졌다!
특히 미국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한때는 예수님의 부활이 받아들여졌었는데 말이다.
이들 신학자들에게 공통된 점이 하나 있다는 것을 당신이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보장한다. 그들은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지 않을 것이며, 어느 정도는 진화론과 타협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하루 24시간씩 6일의 창조와 전 지구적인 홍수, 문자 그대로의 첫 번째 아담 등을 믿는다면, 문자 그대로의 마지막 아담을 믿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의 육체의 부활이 복음 메시지의 중심이다. 그러나, 진화론이 맞다면, 따라서 첫 번째 아담이 신화에 불과하다면, 궁극적으로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 역시 신화가 될 것이다.
이들 신학자들은 왜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할까? 그 답을 차근차근 들어가 보면 그들이 창세기를 부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