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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Kids)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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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Kids)성탄절

Russell Grigg ,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33(2011), No. 1

Tip086-01.jpg

  

1225일 성탄절은 전통적으로 예수님의 생일로서 축하하고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었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몇 년 몇 일 날 오셨는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 하나님이 나사렛에 살고 있는 젊은 여자 마리아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그녀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말한다. 마리아는 아직 혼인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처녀였기 때문에 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천사가 그녀에게 말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1:35). 이렇게 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실 때 그분은 완전한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이시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천사는 마리아와 약혼한 요셉의 꿈에도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1:18-25).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렇게 된 이유는, 로마의 황제 시저 아우구스투스가 인구조사를 위해, 로마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가족의 고향에서 호적을 해야 한다고 선포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기 위함이기도 하다. 요셉은 마리아를 나사렛으로부터 자기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데리고 가야 했다. 거기 있는 동안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서 구유에 뉘었다.

 

하나님이 이 사실을 최초로 알린 사람은 가까이에 있던 목동들이었다. 한 천사가 그들에게, 주 그리스도께서 방금 태어나셨다고 말했다. 이 때 주님의 영광이 그들 주위에 빛났고 많은 무리의 천사들이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2:8-20).

 

그 즈음에 동방의 다른 나라에 살던 몇 명의 현자가 하늘에서 이상한 새 빛을 보았다. 그들은 그것이 새로운 왕의 탄생을 알리는 특별한 별이라는 것을 알고, 가서 경배하기로 했다. 나중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헤롯왕의 궁전에 새로운 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곳으로 갔는데, 그렇지 않았다! 헤롯은 어이가 없었다. 유대인의 지도자들이 그에게, 메시야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미가 선지자가 예언했다(5:2)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래서 현자들이 그곳을 떠났다. 이제는 어린 아이가 된 예수님이 계신 집을, 빛이 그들에게 인도했다. 통상적으로 별은 그렇게 이동하지 않으며, 특별한 한집을 비추지도 않는다. 따라서 현자들이 보고 따랐던 그 빛은 세카이나라고 하는 하나님의 영광이었으며, 목동들에게 나타났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

 

현자들이 아기 예수를 보았을 때 그분께 경배하였으며, 황금과 유향과 몰약 등 값비싼 선물을 드렸다. 황금은 예수님의 왕되심의 상징이었고, 유향은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예배할 때 사용하던 향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경의를 나타낼 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사장 되심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몰약은 장례 때 신체의 방부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써 예수님의 장래의 고난과 죽으심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성경에 현자들의 숫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이, 단지 세 가지의 선물이 있었다고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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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하나님이 현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그 이유는 헤롯이 이제는 자기의 라이벌이 된 새로운 왕을 죽이기로 계획하고, 그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베들레헴에 있는 두 살 이하의 모든 아이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또한 꿈을 통하여 요셉에게,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도망하라고 경고하셨다. 황금은 나중에 헤롯이 죽은 다음에 그들이 나사렛으로 돌아올 때까지 필요한 경비에 사용하라고 하나님이 제공하셨을 것이다.

 

 

성탄절이 창세기와 연관이 있을까?

 

그렇다. 매우 그렇다. 성탄절에 그분의 탄생을 축하하는 주 예수님이 바로 우주 전체를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그리스어로 로고스)이라고 한다. 요한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1:3). 그리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에 관하여 말하면서,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1:16)고 말한다.

 

성경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처음 언급한 곳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즉시 그들에게 주신 약속에서 나타난다. 창세기 3:15에서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 하와의 후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권능을 통하여, 예수님은 처녀에게서 태어나신다. 그분은 인간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불린다(7:14, 1:23). 그리고는 죄 없는 삶을 사시고, 모든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게 된다(2:14-18).

 

 

왜 예수님이 아담의 후손이 되어야 하는가?

 

구약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오실 메시야를 동족의 구속자”(이사야 59:20)라고 부른다. 이는 메시야가 반드시 그분이 구속하시는 사람들과 피를 나눈 혈연관계에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예수님은 반드시 아담의 후손인 마리아를 통하여 인류 안으로 태어나셔야지, 때때로 구약에서 천사들이 그랬듯이 그분 스스로 갑자기 나타나시면 안된다. 이는 오직 아담의 후손만이 구원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천사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그들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기 때문에, 죄를 저지른 천사들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 없다(2:16).

 

 

예수님은 성탄절에 태어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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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느 날에 예수님이 태어나셨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1225일 될 수 없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논점은, 12월에는 너무나 춥기 때문에 목동들이 자기들의 양떼를 밤에 돌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베들레헴에 가보지 못했을 것이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12월에 목동들이 실내에 있다고 해서, 베들레헴에 있는 목동들도 똑같이 실내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첫 번째 성탄절 밤에 그랬듯이, 그들이 12월의 밤에 양떼를 돌보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성탄절에 산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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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성탄 시기에 기독교인들만 예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휴일과 파티만 즐긴다. 그들이 즐겨 하는 일이라고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불, 창식들, 카드와 선물 주고받기, 가족이 다시 모이기, 그리고 맛있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나누는 것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성탄절이란 법석대며 크게 쇼핑을 해서 사람들끼리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일 뿐, 현자들처럼 예수님에게 선물을 드리지는 않는다.

 

요즘, 대부분 사람들이 축하하는 성탄의식에는 빨간 옷을 입은 장난스런 뚱보가 등장하는데, 그는 북극에 살다가 성탄절 이브에 눈썰매를 타고 전 세계를 돌며 요정들이 만든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준다. 이것은 요정 이야기이며, 예수님을 경배하는 대신에 행해질 때 우상숭배에 해당한다. 산타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모두 아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성탄절에 관한 모든 좋은 것을 누리되, ‘그 절기를 지키는 이유는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셔서 살다가 세상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주시는 분임을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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