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ids)홍수 이후 노아가 다시 땅으로
Russell Grigg 글,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31(2009), No. 3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이 땅에 대홍수를 보내셨을 때, 전 지구가 물에 잠길 정도로 물이 솟아올랐다. 이 시기에 방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과 모든 동물들을 방주 안에 안전하게 태우고 여기저기 떠다녔다. 150일 후에, 물이 물러갔을 때, 방주는 아라랏산 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홍수의 결과로, 오늘날 우리는 전 지구에 걸쳐 화석을 발견하게 된다. 진흙과 모래가 공룡을 포함한 수십 억의 죽은 동물들 위에 덮이고, 신속히 암석으로 경화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석탄은 약 4,500년 전에 대홍수에 의해 묻혔던 식물로부터 형성된 것이다.
홍수가 시작된 지 거의 9개월 후에, 물이 지속적으로 물러갈 때, 노아는 방주의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내보냈다. 썩은 고기를 먹는 청소 새인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았다. 일주일 후에 노아는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나 이 비둘기는 먹을 것이나 앉을 곳을 찾을 수 없어서, 노아에게로 돌아왔다. 노아는 일주일을 더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다시 내보냈다. 이번에는 비둘기가 부리에 올리브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올리브 가지가 다시 싹트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다. 노아는 7일을 더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또 내보냈다. 이번에는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았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 1년 10일 후에, 이제 땅이 말랐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그의 가족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셨으며, 동물과 새들도 함께 데리고 나오라고 하셨다. 이제 그들은 땅에서 다시 살 수 있게 되었으며, 가족을 갖기 시작하여 생물들이 다 죽었던 곳인 전 지구에 퍼질 수 있게 되었다.
동물들이 어떻게 호주까지 갈 수 있었을까?
캥거루가 어떻게 호주까지 갈 수 있었는지 의심해본 적이 있는가?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은 여러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가족을 갖고 또 가족을 갖고 또 가족을 갖게 되었다. 그들 중 일부는 호주로 건너갈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대양이 낮았으며, 보다 많은 땅이 드러나 있었다. 대홍수 이후에 빙하기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물이 땅 위의 거대한 빙산에 갇혀 있었다. 빙하기가 끝날 때 그 얼음의 대부분이 녹아서, 해수면을 높였으며 더 이상 동물들이 이주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동물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주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God's promise!(하나님의 약속) 홍수 이후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창세기 8:21b). 그때 이후로 지역적인 홍수가 많이 있었지만, 전세계적인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다.
The Lord Jesus Christ!(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대홍수가 전지구적이었다고 선언하셨다. 그분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태복음 24:39)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재림은 전지구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Overwhelming size of the Ark!(굉장한 크기의 방주) 방주의 길이는 137m, 폭이 23m, 높이는 13m였으며, 3개의 층으로 되어 있었다(창세기 6:15). 지역적인 홍수였다면, 그 지역에 사는 동물을 구하기 위해 노아는 보다 작은 배를 사용했을 것이다.
Birds needed the Ark!(새들도 방주가 필요했다) 홍수가 지역적이었다면, 노아와 사람들은 걸어서 멀리 도망갈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동물들도 그러한데, 특히 새들은 말할 것도 없다! 몇몇 새들은 불과 몇 일 만에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갈 수 있다.
The Apostle Peter!(사도 베드로) 베드로는 이렇게 썼다.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베드로후서 3:6); 또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베드로전서 3:20).
Length of time under water!(물로 덮였던 기간) 물이 5개월 이상 동안 지구를 완전히 덮었었다(창세기 7:24). 그리고 1년 내내 땅이 너무 젖어서 그 위에서 살 수가 없었다(창세기 8:14). 이것은 지역적인 홍수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Fossil graveyards!(화석 무덤) 지구에 있는 땅 표면의 4분의 3이 수십억의 화석을 담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바다 생물이다. 일부는 커다란 육지동물로서, 거기에는 공룡도 들어있으며, 종종 거대한 화석 무덤 속에 뒤섞여 있다.
Legends from many nations!(여러 나라의 전설에 홍수 이야기가 들어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민족 그룹이 소수의 생존자를 남긴 대규모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전통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호주, 일본, 중국, 인도, 유럽 및 아프리카의 원주민 사이에서 발견된다.
On the face of the earth,(지면으로부터,)
everything wiped Out!(모든 것을 휩쓸어갔다.) 창세기 7:21-23에서 사용된 단어는 그것이 전 지구적인 대홍수였음을 나타낸다.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Depth of the Water!(물의 깊이)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창세기 7:18-19). 이것은 지역적 홍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산을 포함하여 전 지구를 완전히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