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할 때 vs. 새롭게 되는 날
1. 개혁할 때(히 9:10)
(히 9:6-10)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the first tabernacle)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the holiest of all: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the time of reformation)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첫 장막은 성소를 말하고 둘째 장막은 지성소를 말한다. 히 9:8에서는 첫 장막이 서 있는 동안에도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대제사장이 드린 성막 제사는 동물의 피로 드렸지만 그 과거의 성막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의 모형에 불과했다.
“개혁할 때”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시어 제물로 자신을 바치시던 때를 말한다. 과거 성막이나 성전에서 드려졌던 제사들은 모두 낡은 제도들로써 개혁되었다.
2. 새롭게 되는 날(행 3:19)
(행 3:19-21)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the times of refreshing)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새롭게 되는 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를 말한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스라엘의 죄들은 지워지고 회복될 것이라는 말이다. “새롭게 되는 날”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때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