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 정말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셨는가?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믿으셨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 열 가지.
1. 그분께서 자신을 지칭하는 방식에서, 스스로를 '인자'라고 칭하신 경우가 가장 많다. 이 표현은 다니엘 7장 13, 14절을 인용한 것이다. 인자는 전능하신 이의 임재로 나아가시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가지셨고, 뭇 백성의 경배를 받으시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자는 다니엘서에서 세상의 종말에 오셔서 인류를 심판하고 영원히 다스릴 신적인 존재를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신이 인자라고 주장하신 것은 분명히 자신의 신성을 주장하신 것이었다.
2. 요한복음 8:58에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실 때 "내가 있느니라"라는 표현을 스스로에게 적용하심으로써 자신의 신성을 주장하셨다. 이 구절은 분명히 하나님이 불타는 떨기 가운데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암시하는 것이며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심을 너무나도 분명히 선언하는 것이어서, 이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했을 정도였다.
3.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2장에서 중풍병자의 죄를 용서하시면서 자신의 신성을 주장하셨다.
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셨던 방식에도 초월적인 주장이 담겨 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만드시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세우신 것처럼 구속받은 무리를 만들어 가신다.
5. 그 분의 가르침 속에, '진실로 네가 이르노니'라는 말씀은 '나는 내가 이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참된 것임을 먼저 선언하노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지칭하실 때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뜻의 아람어 아바(Abba)를 사용하셨다.
7. 요한복음 20장 28절에서 도마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답 속에 예수님의 자기 인식이 분명히 드러난다.
8.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이 자신을 믿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시라면, 이런 주장은 가장 편협하고 불쾌한 독단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말 것이다.
9. 요한복음 10:30에서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선언하셨다.
10. 열 번째 요소는 기적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기적이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알리는 표징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실현시키는 주체이자 통로가 된다고 생각하셨다. 그리고 그것은 초월성에 대한 주장이기도 한다.
결론: 하나님의 속성을 온전히 이루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귀속되는 속성들을 온전히 이루기도 하셨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이름들(즉, 알파와 오메가, 주, 구세주, 왕, 심판자, 빛, 반석, 구원자, 목자, 창조주, 생명을 주시는 분, 죄를 사하시는 분, 신적 권위로 말씀하시는 분 등)이 신약에서는 예수님께 hd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자신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는 것을 넘어서, 초자연적인 일을 행하심으로써, 확률적으로 그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예언들을 성취하심으로써,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정복하심으로써 이 사실을 증명해 보이셨다.
묵상과 토론을 위한 질문들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다. 이 질문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당신의 대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어떤 증거를 제시하겠는가?
- 예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고, 나의 구세주시요, 지금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다. 증거는 만물에 분명히 드러나 알려져 있다.
2. 복음서의 신빙성에 대한 증거들 중에서 당신에게 가장 확실하게 생각되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다른 어떤 증거들보다 확실한 것은 고고학적 증거라고 본다. 정황적 증거보다 물질적으로 직접 보여주므로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3. 만약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믿으셨고 하나님의 속성들을 다 이루셨다면, 그 사실은 다른 종교와 당신 자신에 관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느나?
-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독생자 예수님이 이 땅에 역사적으로 존재하셨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다른 종교는 인간들이 창조주를 모르고 자기들이 섬기려고 만든 인위적 존재이며,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