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

오늘:
17
어제:
226
전체:
1,933,748
조회 수 2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 할찌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 시18:13

 

동역자 여러분의 응원 가운데서 다시 돌아온 뱅갈로르에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길거리 포장이 연신 진행되고 지나다니는 차들이 모두 반짝거리는 새 차들로 바뀐 것을 보니 인도가 변하고 있긴 한가 봅니다.

 

뱅갈로르에서 버스만 5번 갈아타고 가야하는 타밀나두주의 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500가구 정도 사는 마을 전체의 가옥 구조가 몇몇 유복한 가정만 빼곤 모두 화장실이 없는

시골이었습니다. 그들은 넓디 넓은 푸른 벌판을 모두 화장실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 개척되어야 할 교회의 주춧돌을 놓고 기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01.jpg02.jpg                            

 땅은 어떤 분이 기증하셨고 또한 지붕값은 (여기선 지붕이 비싸다고 하네요.) 별도로 하고.약 45평정도 되는 교회 건축비용은 우리돈으로 2천만원 정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혹 아버지가 마음을 주시는 분들은 함께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뱅갈로르에서 7시간 걸리는 티벳촌에 다녀 옵니다.

쿠샬나가르라고 하는 곳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티벳촌에 사는 사람들이 장을 보러 나오는 마을입니다. 인구가 13,000명정도 되는데 땅밟기를 위하여, 사역의 틈을 보기 위하여 자꾸 다녀옵니다. 그동안 마이소르에 살 때 땅밟기를 자주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 다녀오는 쿠샬나가르는 조금씩 틈을 보여 주고 있기도 합니다.

우선 유치원과 애프터스쿨을 시작해 보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03.jpg04.jpg                  

 준비를 위하여 다른 분들의 여러 사역들도 돌아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부담을 주시는 어린이 사역쪽으로 먼저 움직이고자 합니다.

 

 05.jpg06.jpg                      

뱅갈로르 빌딩숲 뒷골목은 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문화와 교육의 혜택에서 벗어난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애프터 스쿨과 유치원을 시작 하면서  어린이와 가정과 지역을 변화

시키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마침 이 지역에 아주 작은 교회가 있어서 교회와 연합하여 이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07.jpg08.jpg                        

 우리 존재의 모든 것,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가 하는 모든 것,

답은 소명이다. - Os Guinness

  

저무는 또 한해의 수고를 아버지의 덮으시는 은혜로 마무리 되어지시기를  소원하며

뱅갈로르에서 감사하며 소식을 드립니다.

 

 10년 12월 09일

김 신은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2011-01-12(수) 21일째 file honey 2011.09.07 2314
166 2011-01-10(월) 19일째 file honey 2011.09.07 2607
165 2011-01-08(토) 17일째 file honey 2011.09.07 2511
164 2011-01-05(수) 14일째 file honey 2011.09.07 2576
163 2011-01-04(화) 13일째 file honey 2011.09.07 2786
162 2011-01-01(토) 10일째 file honey 2011.09.07 2391
161 2010-12-31(금) 9일째 file honey 2011.09.07 2650
160 2010-12-29(수),30(목) 7-8일째 honey 2011.01.01 2312
159 2010-12-28(화) 6일째 file honey 2011.01.01 2509
158 2010-12-27(월) 5일째 file honey 2011.01.01 2484
157 2010-12-26(일) 4일째 file honey 2010.12.31 3467
156 2010-12-25(토) 삼일째 file honey 2010.12.31 2674
155 2010-12-24(금) 입원 이틀째 file honey 2010.12.31 2894
154 2010-12-23(목) 영남대병원 입원 honey 2010.12.31 2830
» 2010-12-22(수) 인도 김신은선생 편지 file honey 2010.12.23 2694
152 2010-11-13(토) 아침 식사 file honey 2010.11.14 2708
151 2010-11-11(목) 성암산 file honey 2010.11.12 2882
150 2010-11-10(수) Viktoria file honey 2010.11.12 2958
149 2010-11-06(토) 어머니 팔순 file honey 2010.11.11 2757
148 2010-10-31(일) 한샘교회 청년부 file honey 2010.11.01 2857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3 Next
/ 63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