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제국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자
<1>찬양: <2>기도 <3>Ice Braker
큰 일 보는 곳이 두 칸인 화장실! 그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는 참에 옆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오는 것이 아닌가! “안녕하세요?” 된장~~ 호ㅓㅏ장실에서 일 보는데 무슨 인사?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네, 식사는 하셨습니까?” 진짜 된장할... 똥 싸는데 밥먹는 이야기 하는 것은 또 뭣이여! 하지만 친절하게 다시 대답해 준다. “예, 방금 먹었습니다. 그쪽에 계신 분도 식사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옆에서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말하길... “죄송합니다. 이만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녀석이 자꾸 말에 대답을 하네요...”
<3> 주제 나눔(본문: 골 1:1-2)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참고 도서: “제국과 천국” - 브라이언 왈쉬, 실비아 키이즈마트 공저, 책소개: 포스트모던 시대(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지는 강력한 외침이다.(참고로 저는 읽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말씀 속으로
2. 골로새서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바울의 편지이다. 바울의 대부분의 편지가 그렇듯이 당시 로마 제국의 가치관(땅의 가치관)이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서 하늘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다. 제국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자, 땅에서 하늘의 삶을 사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이다. 제국에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명한 자아정체성이다. 1-2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가리키는 단어들을 찾아 적어보라.
→성도들, 형제들
3. 우리는 성도들이다. 성도라는 말의 뜻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참고, 출 19:5-6, 벧전 2:9)
→성도 =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께 구별되어 바쳐진 사람들이므로 세상에서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정체성을 따라.
→(출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4. 우리는 형제들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신실한 형제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개개인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공동체로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 양식이다. 서로에게 신실해야 한다.
5. 2절을 헬라어 원문의 순서를 따라 직역하면 “골로새에 있는 자들, 성도들 그리고 신실한 형제들, 그리스도 안에”이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두 가지 칭호 “성도들”과 “형제들”을 중심으로 앞쪽에는 골로새라는 그들이 발붙이고 살고 있는 도시가 나오고, 뒤에는 그들의 영적인 주소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 안에”가 나온다. 이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이라고 정리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사는 자들인 동시에 하나님이 보내신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자들이다.
6. 성도는 하나님이 보내신 삶의 현장에서 하늘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당신의 경우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려는 나의 삶의 자세)
7. 2절 하반절에는 바울의 축복인사가 나온다. 그 내용은 무엇인가?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는 은혜와 평강을 받은 자들이다. (1)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 (2) 날마다 받을 은혜를 구해야 한다. (3) 은혜의 결과 평강을 누린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8.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강력하게 영향력을 미치는 제국의 가치관(세상의 가치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런 가치관에 끌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가치관으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 말씀에서 각자가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경제논리(돈이 우상화 된다.) 하나님 나라는 돈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뿐 아니라 성도들간의 수평적인 관계도 잘 유지하여 교회에서 천국의 삶을 맛보아야 한다.
9.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