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6일(금요일) 삼오
* 07시에 집에서 출발
* 예배순서
- 사도신경
- 찬송(405장, 통 458장)
- 기도(누나)
- 말씀 : 살전 4:9-18
- 기도
- 찬송(235장, 통 222장)
- 주기도문
* 말씀 : (살전 4:9-18)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1) 9-10절 :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믿음의 형제들 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했다. 계속 그렇게 사랑하라.
- 가장 큰 형제 사랑 = 같이 구원받는 것
(2) 11-12 조용히 자기 일을 하라. 이유 : 외인에 대해 단정하고, 자기에 대해 궁핍함 없게
(3) 먼저 죽는 자들에 대한 자세
-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예수님 재림 전에 죽는 사람들이 휴거되지 못하는 것을 염려했다.
- 우리는 소망없는 사람들 같이 망연자실하지 말아야 한다.
- 먼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난다.
* 예배 후 가족들이 돌아가며 Hugging, 주변의 돌을 줍다.
* 온양 시내에서 아침 식사
* 큰집에 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