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03 빈소

by honey posted Jun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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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일-3일 내내 조문객들로 분주했습니다.

6월 3일 14:00 아멘교회 위로예배 때, 최봉우목사님 입술을 통해 아버님이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열왕기상 2:1-3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비록 아버님의 육성으로 유언을 듣지는  못했지만, 목사님을 통하여 대신 전하신 것으로 알고 자주 묵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