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묵상특강

오늘:
81
어제:
266
전체:
1,933,58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5-04-02() 다 용서하시는 하나님(누가복음 15:17-24)

ALL IS FORGIVEN(LUKE 15:17-24)

 

(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And when he came to himself, he said, How many hired servants of my father's have bread enough and to spare, and I perish with hunger!

(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I will arise and go to my father, and will say un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before thee,

(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make me as one of thy hired servants.

(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And he arose, and came to his father. But when he was yet a great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had compassion, and ran, and fell on his neck, and kissed him.

(15: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And the son said un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in thy sight, 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Bring forth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and put a ring on his hand, and shoes on {his} feet:

(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And bring hither the fatted calf, and kill {it}; and let us eat, and be merry: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For this my son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And they began to be merry.

 

(요절: 누가복음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LUKE 15:24]

 

 

In one of his short stories, Ernest Hemingway tells a tale about a Spanish father who longs to reunite with his estranged son. He places an advertisement in a local newspaper: Paco, meet me at Hotel Montana at noon Tuesday. All is forgiven. When the father arrives, he finds a crowd waiting. Eight hundred Pacos had responded to his advertisement, longing to be forgiven by their fathers.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그의 단편소설에서 스페인의 한 아버지가 사이가 멀어진 아들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한다. 아버지는 지역 신문에 이런 광고를 낸다. “파코야, 화요일 정오에 몬타나 호텔에서 만나자. 다 용서한다.” 아버지가 도착해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팔백 명의 남자들이 광고를 보고 아버지에게 용서받고 싶어 찾아왔던 것이다.

 

It’s a touching story that speaks to our own deep desire for forgiveness, and it reminds me of a story Jesus told. There, a young man leaves his father on a hunt for “wild living” but soon finds himself in trouble (LUKE 15:13-14). When he “(comes) to his senses” and returns home (V. 17), his estranged father rushes to embrace him before he’s even had a chance to apologize (V. 20).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the father cries in joy; “he was lost and is found” (V. 24). In this story, the father represents God, the son represents us, and heaven’s joy is glimpsed when we too return to our heavenly Father.

가슴을 울리는 이 이야기는 우리 안에 있는 용서에 대한 깊은 갈망을 보여준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를 떠올려 준다. 그 이야기에서는 한 젊은이가 아버지를 떠나 방탕한 생활을 하다 곧 곤경에 처한다(누가복음 15:13-14). 그가 스스로 돌이켜집으로 돌아오자(17) 아들을 잃었던 아버지는 그에게 달려가 용서를 빌 시간도 주지 않고 그냥 끌어안는다(20). 아버지가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24)고 하며 기쁨의 환성을 지른다. 이 이야기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아들은 우리를 말한다. 그리고 우리도 이같이 하늘의 아버지께 돌아갈 때 천국에서 기뻐하는 모습을 본다.

 

Forgiveness lifts a weight off a guilty soul. But like a gift, what’s offered to us must be received. Hemingway never tells us if the father in this story finds his own Paco. Will the Father in Jesus’ story have His sons and daughters return? His arms are outstretched, awaiting our response. SHERIDAN VOYSEY

용서는 죄로 시달리는 영혼의 짐을 내려놓게 한다. 그러나 용서는 선물과도 같아서 주는 것을 받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헤밍웨이는 그의 이야기에서 아버지가 자기 아들 파코를 찾았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에게는 그분의 자녀들이 모두 돌아올까? 하나님은 두 팔을 뻗어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How would you feel if you were Paco’s father? What can hold you back from receiving divine forgiveness?

당신이 파코의 아버지라면 어떻게 느꼈을까요?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Father, knowing what I’ve done, Your offer of forgiveness is overwhelming. I receive it, thank You!//저의 모든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용서를 감사와 감격으로 받겠습니다! 이제는 그 용서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 곁을 지키며 아버지와 함께 노든 일을 하게 하소서.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