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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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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1:16

우상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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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형상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graven image)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likeness)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출애굽기 20:4-5)

 

성경에서 우상에 대한 첫 번째의 경고는 출애굽기 20장에서 언급된다(출 20:4-5). 특별히 우상이나 형상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신다"고 되어 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이스라엘이 이방인들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강하게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의 풍습을 가증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신 1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신 7:25)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이러한 "가증스런" 우상들 중에는 시돈인들의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인들의 밀곰(왕상 11:5), 모압의 그모스와 암몬의 몰록(왕상 11:7), 블레셋의 다곤(삼상 5:2), 그리고 가장 강력한 우상으로서 바알과, 또 형상들과 관련해서 "아세라"가 있다. 특별히 몰록에 대해서는 어린 자녀들을 그에게 바쳐 불을 통과하게 한 풍습으로 유명하다(레 18:21; 20:2-5, 왕하 23:10, 렘 32:35).

(왕상 11: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왕상 11: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삼상 5: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레 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20:2-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왕하 23: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렘 32: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이러한 우상들은 각 민족들에게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근원에 있어서 이들 우상들은 한 뿌리를 이룬다. 그것은 고대 바빌론 종교에 기원을 둔다. 창세기 10장에서 적그리스도의 첫 모형으로 등장하는 니므롯은 이 모든 이방 우상들의 기원이다. 니므롯은 함의 손자로서 처음으로 이방왕국을 건설한 자였는데, 그는 매우 사악하여 그의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결혼하여 담무스를 낳았다.

 

후에 니므롯이 죽자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을 태양신으로, 자신은 하늘의 여왕으로 공포하였다. 이것이 바알신과 아스다롯 여신의 기원이며, 이후로 등장하는 이방신들은 바알과 아스다롯이 조금씩 다르게 묘사된 것이다. 바알은 태양신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 자연숭배 종교에서 태양이라는 것이 만물을 소생시켜 주는 근원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태양신을 섬기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는 것이 일반 종교학자들의 견해이지만 그가 태양신이라는 것은 좀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사탄의 특성을 정확히 반영한다. 태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예수님은 "의의 태양"이라고 묘사된다(말 4:2). 하나님께서 역사를 진행하시는 방향도 태양의 방향인 동에서 서로 가는 방향이다. 예루살렘 동쪽 문은 왕께서 입성하신 문이다. 성막은 동쪽을 향해 있으며, 제사장이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가는 방향은 태양의 진행방향과 같다. 그분의 몸 된 교회는 "달"로 묘사되는데, 그리스도인들을 "빛"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인 태양 빛을 받아 반사하는 달빛과 같은 존재이다.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1)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그런데 바로 그러한 태양의 위치를 사탄이 점유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바알은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력한 우상으로 등장하는 것이다(왕상 18:17-40).

(왕상 18: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아세라"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이 잘못 알고 있다. 보통 아세라를 우상이나 형상의 한 종류라고 알고 있으나, 사실 이것은 조각된 하나의 형상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성경에서 아세라는 "형상"과 분리해서 언급된다(왕상 14:23, 왕하 17:10,16; 18:4). "아세라"는 히브리어를 음역한 것인데, KJV에는 이것이 "grove"라고 번역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하나의 "숲" 같은 개념이다. 조그맣게 수풀을 꾸며 숲처럼 만들고 그 안에다가 나름대로의 형상을 만들어 넣은 것, 이것이 아세라이다.

(왕상 14:23)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왕하 17: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왕하 17: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왕하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열왕기상 15:13에는 유다 왕 아사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 "안에" 우상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세라는 그 안에 형상을 담고 있는 하나의 세트이다. 이 아세라는 산당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배도로 치달았던 당시에 하나님을 섬기던 소수의 유대인 남는 자들에게 가장 걸림돌이 된 것이었다.

(왕상 15:13)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because she had made an idol in a grove)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오늘날 아세라의 모습을 보기 원한다면 카톨릭 교회에 가면 된다. 카톨릭 교회에 가보면 수풀로 자그마한 숲을 꾸며 놓고, 그 안에 아기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형상을 놓아 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아세라"이다.

 

어느 성당이나 수도원에서도 이 "아세라"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찍어버리라고 명령하셨고, 유다의 모든 선한 왕들은 그것을 찍어 버렸다. 마리아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은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모습이며, 그들의 모든 형상들의 후광은 태양신을 상징한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금하신 모든 우상들과 형상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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