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토) 맛있는 죽(열왕기하 5:1-3, 9-14)
GOOD CONGEE(2 KINGS 5:1-3, 9-14)
(왕하 5: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Now Naaman, captain of the host of the king of Syria, was a great man with his master, and honourable, because by him the Lord had given deliverance unto Syria: he was also a mighty man in valour, {but he was} a leper.
(왕하 5: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And the Syrians had gone out by companies, and had brought away captive out of the land of Israel a little maid; and she waited on Naaman's wife.
(왕하 5: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And she said unto her mistress, Would God my lord {were} with the prophet that {is} in Samaria! for he would recover him of his leprosy.
(왕하 5: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So Naaman came with his horses and with his chariot, and stood at the door of the house of Elisha.
(왕하 5: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And Elisha sent a messenger unto him, saying, Go and wash in Jordan seven times, and thy flesh shall come again to thee, and thou shalt be clean.
(왕하 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But Naaman was wroth, and went away, and said, Behold, I thought, He will surely come out to me, and stand, and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his God, and strike his hand over the place, and recover the leper.
(왕하 5: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Are} not Abana and Pharpar, rivers of Damascus, better than all the waters of Israel? may I not wash in them, and be clean? So he turned and went away in a rage.
(왕하 5: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And his servants came near, and spake unto him, and said, My father, {if} the prophet had bid thee {do some} great thing, wouldest thou not have done {it}? how much rather then, when he saith to thee, Wash, and be clean?
(왕하 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Then went he down, and dipped himself seven times in Jordan, according to the saying of the man of God: and his flesh came again like unto the flesh of a little child, and he was clean.
(요절: 열왕기하 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He went down and dipped himself in the Jordan seven times, as the man of God had told him. [2 KINGS 5:14]
Jocelyn’s bestselling dish at her food stall was her congee. She’d stir the rice porridge very carefully until it had a smooth consistency. So, she was startled when a regular customer said, “Your congee tastes different. The texture isn’t as fine.”
조슬린의 포장마차에서 가장 잘나가는 요리는 쌀죽이었다. 조슬린은 쌀죽이 골고루 부드럽게 풀어질 때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저어서 조리했다. 그래서 어느 날 한 단골 손님이 “죽 맛이 변했네요. 식감이 이전같이 좋지 않아요.”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Jocelyn’s new assistant had prepared it this time and explained why it was different: “I didn’t stir it as long as the recipe said since that’s how I do it at home. I also added more sesame oil. In my opinion, it tastes better that way.” She had decided to ignore the recipe and do it her way instead.
문제의 그 죽은 신참 보조 요리사가 만든 것이어서 맛이 달랐던 것이다. “집에서 하던 대로 요리했고 조리법에 적힌 만큼 오랫동안 저어주지 않았어요. 참기름도 더 넣었구요. 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거든요.” 보조 요리사는 조리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만들었던 것이다.
This is how I sometimes respond to God’s instructions. Instead of fully obeying His commands as given in Scripture, I subject them to my opinions and proceed my way.
나도 때때로 하나님의 지시에 그렇게 반응한다. 성경에 주어진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대신, 내 생각대로 해석하고 내 방식대로 실행에 옮긴다.
Naaman, the commander of the Syrian army, was on the verge of making a similar mistake. On receiving God’s instruction through the prophet Elisha to wash himself in the Jordan so his leprosy would be healed, the proud soldier got angry. He had his own expectations for how his need ought to be addressed, believing his opinion was superior to God’s command (2 KINGS 5:11-12). His servants, however, convinced him to listen to Elisha’s words (V. 13). As a result, Naaman was healed.
시리아 군대의 사령관인 나아만도 그와 비슷한 실수를 저지를 뻔했다. 예언자 엘리사를 통해 요단강에서 몸을 씻어 나병을 낫게 하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을 때, 이 교만한 군인은 화를 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명령보다 우월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가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기 나름의 기대가 있었다(열왕기하 5:11-12). 그러나 그의 종들은 엘리사의 말을 들으라고 그를 설득했다(13절). 결과적으로 나아만은 낫게 되었다.
When we do things God’s way, we experience a peace that’s indescribable. Let’s work with Him in fulfilling His purposes. KAREN HUANG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을 경험하게 된다. 주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님과 함께 하자.
How do you allow your opinions to compromise your obedience to God? How does this affect His work in your life?
여러분은 어떻게 자기의 생각과 하나님에 대한 순종 사이에 타협점을 찾습니까?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의 삶 속에서 주님이 하시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Dear God, please help me to obey You in full, for Your command far surpasses my opinion.//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는 주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지금까지 나에게 누적되었던 편견에서 과감히 벗어나 주님의 방식만을 따르게 하소서. 나도 모르게 드러나는 나의 편견을 능가하는 영적 각성이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