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월) 겸손하게 도움 청하기(사도행전 2:42-47)
HUMBLY ASKING FOR HELP(ACTS 2:42-47)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And they continued ste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and in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
(행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And fear came upon every soul: and many wonders and signs were done by the apostles.
(행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And all that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common;
(행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And sold their possessions and goods, and parted them to all {men}, as every man had need.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And they, continuing daily with one accor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did eat their meat with gladness and singleness of heart,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Praising God, and having favou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 church daily such as should be saved.
(요절: 사도행전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All the believers were together and had everything in common. [ACTS 2:44]
As our party approached, my wife and I started planning. With many people coming, should we pay a caterer to cook? If we do the cooking ourselves, should we buy a barbeque? With a small chance of rain on the day, should we buy a tent too? Soon our party was getting expensive, and even a little antisocial. By trying to provide everything ourselves, we were missing an opportunity to receive the help of others.
파티 날이 다가오자 아내와 나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올 텐데, 연회업체에 음식을 주문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한다면 바베큐를 사야 하나? 혹시라도 비가 올 수 있으니 텐트는? 이내 파티 비용이 점점 늘어나면서 사교를 위한 파티 수준을 약간 넘어버렸다. 우리가 혼자 다 준비하려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
The Bible’s vision of community is one of both giving and receiving. Even before the fall, Adam needed help (GENESIS 2:18), and we’re called to seek others’ advice (PROVERBS 15:22) and share our burdens (GALATIANS 6:2). The early church held “everything in common,” benefiting from each other’s “property and possessions” (ACTS 2:44-45). Instead of living independently, they shared, borrowed, gave, and received in beautiful interdependence.
성경이 말하는 공동체 비전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다. 타락하기 전 아담에게도 도움이 필요했고(창세기 2:18),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고 (잠언 15:22), 서로의 짐을 나누어야 한다(갈라디아서 6:2). 초대교회는 “모든 것을 공유”했고 서로의 “재산과 소유”를 통해 혜택을 누렸다(사도행전 2:44–45). 그들은 독립적으로 살기보다는 아름다운 협력관계 안에서 서로 나누고, 빌리고, 주고 받았다.
We ended up asking guests to bring a salad or dessert to our party. Our neighbors brought their barbeque, and a friend brought his tent. Asking for help enabled us to forge closer relationships, and the food people made brought variety and delight. In an age like ours, being self-sufficient can be a source of pride. But God gives His grace “to the humble” (JAMES 4:6), including those who humbly ask for help. SHERIDAN VOYSEY
우리는 결국 손님들에게 파티에 올 때 샐러드나 디저트를 가져오도록 부탁했다. 우리 이웃들은 바베큐를 가져왔고, 한 친구는 텐트를 가져왔다.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우리는 더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만든 음식들은 다양했고 즐거움을 주었다. 누구에게 신세지지 않고 혼자 힘으로 살아내는 것이 자랑이 되는 시대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겸손하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 즉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야고보서 4:6).
What stops you from asking for help? What do you currently need that you could borrow instead of buy?
어떤 이유로 도움을 청하기가 망설여지나요? 지금 돈을 주고 사는 대신에 빌릴 만한 것은 무엇이 있나요?
God, thank You for making us relational creatures. Please help me to live humbly, sharing both my wealth and needs with others.//하나님, 우리를 관계지향적인 존재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부와 필요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겸손하게 살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공동체를 위해 필요할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는 지혜를 주시고, 도움을 요청할 때나 도움을 베풀 때 모든 것을 겸손하게 진행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