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토) 현명한 돌봄(잠언 22:1-5)
Wise Caring(Proverbs 22:1-5)
(잠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A {good} name {is} rather to be chosen than great riches, {and} loving favour rather than silver and gold.
(잠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The rich and poor meet together: the Lord {is} the maker of them all.
(잠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A prudent {man} foreseeth the evil, and hideth himself: but the simple pass on, and are punished.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By humility {and} the fear of the Lord {are} riches, and honour, and life.
(잠 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Thorns {and} snares {are} in the way of the froward: he that doth keep his soul shall be far from them.
(요절: 잠언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The prudent see danger and take refuge, but the simple keep going and pay the penalty.[Proverbs 22:3]
The sight was heartbreaking. A pod of fifty-five pilot whales had stranded themselves on a Scottish beach. Volunteers tried to save them, but ultimately they died. No one knows why mass strandings like this occur, but it could be due to the whales’ strong social bonds. When one gets into trouble, the rest come to help—a caring instinct that can ironically lead to harm.
그 광경은 가슴이 아팠다. 55마리의 향유고래 무리가 스코틀랜드 해변에 좌초했다.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를 살리려 했지만 결국 고래들은 죽었다. 이와 같은 집단 좌초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만, 고래의 강한 사회적 유대감 때문일 수 있다. 한 마리가 곤경에 처하면 나머지 고래들이 도와주러 오는데, 이 배려 본능이 아이러니하게도 해로 이어질 수 있다.
The Bible clearly calls us to help others, but to also be wise in how we do so. For example, when we help restore someone who’s caught in a sin, we’re to be careful that we’re not dragged into that sin ourselves (Galatians 6:1), and while we’re to love our neighbors, we’re to love ourselves too (Matthew 22:39). Proverbs 22:3 says, “The prudent see danger and take refuge, but the simple keep going and pay the penalty.” This is a good reminder when helping others starts harming us.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돕되, 그 방법 또한 지혜롭게 하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죄에 빠진 사람을 회복하도록 도울 때 우리 자신도 그 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갈라디아서 6:1), 이웃을 사랑해야 하지만 동시에 우리 자신도 사랑해야 한다(마태복음 22:39). 잠언 22장 3절은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좋은 말씀이다.
Some years ago, two very needy people started attending our church. Soon, caring congregants were burning out responding to their cries. The solution wasn’t to turn the couple away but to put boundaries in place so helpers weren’t harmed. Jesus, the ultimate helper, took time for rest (Mark 4:38), and He ensured His disciples’ needs weren’t displaced by others’ needs (6:31). Wise caring follows His example. By tending to our own health, we’ll have more care to give in the long term. Sheridan Voysey
몇 년 전, 매우 궁핍한 두 사람이 우리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곧 배려심 많은 신도들은 그들의 외침에 응답하느라 지쳐가고 있었다. 해결책은 그 부부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도우미들이 해를 입지 않도록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었다. 궁극적인 도우미이신 예수님께서는 휴식의 시간을 가지셨고(막 4:38), 제자들의 필요를 다른 사람의 필요로 대체하지 않도록 하셨다(6:31). 현명한 돌봄은 주님의 모범을 따른다. 우리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 장기적으로 더 많은 돌봄을 베풀 수 있게 된다.
How do you recognize your need for rest and refuge? What helps you to serve others over the long term?
휴식과 피난처의 필요성을 어떻게 인식하나요? 장기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되나요?
Holy Spirit, please empower me to serve others in a healthy, sustainable way.//성령님, 제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마음만 앞서서 일을 시작함으로써 얼마 못가서 지쳐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감당할 수 있는 일과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게 하시고, 그 범위도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현명한 돌봄을 실행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