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목) 정결케 하는 고백(야고보서 5:13-16)
CLEANSING CONFESSION(JAMES 5:13-16)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Is any among you afflicted? let him pray. Is any merry? let him sing psalms.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Is any sick among you? let him call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and let them pray over him, anointing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And the prayer of faith shall save the sick, and the Lord shall raise him up; and if he have committed sins, they shall be forgiven him.
(약 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Confess {your} faults one to another, and pray one for another, that ye may be healed. The effectual fervent prayer of a righteous man availeth much.
(요절: 야고보서 5:16)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JAMES 5:16]
There’s a man people hire as they’re dying, paying him to show up at their funerals and reveal secrets they never shared while they were alive. The man has interrupted eulogies. He’s asked stunned officiants to sit down when they started to object. He once stood to explain how the man in the casket had won the lotto but never told a soul and for decades pretended to be a successful businessman. Multiple times the hired man has confessed infidelity to a widowed spouse. One might question whether these actions were exploitative or enacted in good faith, but what’s obvious is people’s hunger to be absolved of past sins.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고용하는 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돈을 받는 대가로 자기를 고용한 사람들의 장례식에 나타나 고인이 생전에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들을 대신 말해주는 일을 한다. 이 사람은 추도사 순서에 자주 끼어들었는데, 놀라서 말리려던 장례 진행자들에게 자리에 그냥 앉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번은 일어나 지금 관에 누워있는 분은 전에 복권에 당첨되고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수십 년을 성공한 사업가 행세를 하며 지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고용된 남자는 홀로된 배우자에게 상대 배우자의 불륜을 대신 고백한 일도 여러 차례 있었다. 사람들은 이런 행동들이 상대를 파괴하는 이기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좋은 믿음의 표현인지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사람들에게 과거의 죄를 해결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는 사실이다.
Having someone else confess for us (especially after we’re dead) is a futile and risky way to deal with secrets. These stories, however, reveal a deep truth: we have a need to confess, to unburden ourselves. Confession cleanses us of those things that we’ve hidden and allowed to fester.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James says,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5:16). Confession releases us from burdens that bind us, freeing us to commune with God - praying with a heart open to Him and to our faith community. Confession enacts healing.
다른 사람을 시켜 자신의 죄를 대신 고백하게 하는 것은 (특히 사후에) 부질없고 비밀을 함부로 다룰 위험이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에는 한 가지 깊은 진리가 있다. 자신의 짐을 내려놓으려면 고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죄의 고백은 우리가 곪을 때까지 감추어 온 것들을 깨끗하게 해준다. 야고보는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5:16)고 말한다. 우리는 고백을 통해 우리를 얽매는 짐들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믿음의 공동체를 향해 마음을 열어 기도하며, 하나님과 자유로이 교제하게 된다. 고백은 치유를 가져온다.
James invites us to live an open life, confessing to God and those closest to us the pains and failings we’re tempted to bury. We don’t have to carry these burdens alone. Confession is a gift to us. God uses it to cleanse our heart and set us free. WINN COLLIER
야고보는 우리가 묻어버리고 싶은 유혹을 받는 고통과 실패들을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백하여 열린 삶을 살라고 초대한다. 우리는 그런 짐들을 혼자 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고백은 우리에게 선물이다. 하나님은 고백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깨끗케 씻어 자유롭게 하신다.
What do you need to confess - and to whom? What’s holding you back?
당신은 어떤 고백을, 누구에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고백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Dear God, please help me practice confession.//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는 고백하지 않은 죄가 없게 하소서. 그러나 고백한 죄 가운데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다시 동일한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 용서의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