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수) 참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시편 91:1-2, 14-16)
OUR TRUE REFUGE IS GOD(PSALM 91:1-2, 14-16)
(시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He that dwelleth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시 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him will I trust.
(시 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Because he hath set his love upon me, therefore will I deliver him: I will set him on high, because he hath known my name.
(시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He shall call upon me, and I will answer him: 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I will deliver him, and honour him.
(시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With long life will I satisfy him, and shew him my salvation.
(요절: 시편 91:2)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whom I trust. [PSALM 91:2]
After his wife died, Fred felt he could endure the pain as long as he had his Monday breakfasts with his buddies. His fellow retirees lifted his spirits. Whenever sadness came, Fred would think about the next time he’d enjoy their company again. Their corner table was his safe place from grief.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프레드는 친구들과 월요일 아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한 고통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은퇴한 친구들이 그의 기운을 북돋아주었기 때문이다. 프레드는 슬픔이 찾아올 때마다 다음에 친구들과 다시 만나 함께 보낼 시간을 생각하곤 했다. 그들이 주로 앉는 구석의 테이블은 그가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전한 곳이었다.
Over time, however, the gatherings ended. Some friends became ill; others passed away. The emptiness led Fred to seek solace in the God he’d met in his youth. “I have breakfast by myself now,” he says, “but I remember to hold on to the truth that Jesus is with me. And when I leave the diner, I don’t leave to face the rest of my days alone.”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임이 없어졌다. 병들거나 죽은 친구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프레드에게 찾아온 공허함은 젊은 시절에 만났던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구하게 해주었다. 그는 말한다. “지금 나는 아침을 혼자 먹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붙잡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떠날 때에도 이제는 남은 날들을 혼자 마주하기 위해 떠나지 않습니다.”
Like the psalmist, Fred discovered the safety and comfort of God’s presence: “He is my refuge … in whom I trust” (PSALM 91:2). Fred came to know safety not as a physical place to hide, but as the steadfast presence of God that we can trust and rest in (V. 1). Both Fred and the psalmist found that they didn’t have to face difficult days alone. We too can be assured of God’s protection and help. When we turn to Him in trust, He promises to respond and be with us (VV. 14-16).
프레드는 시편 기자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가 주는 안전과 위로를 발견했다. “그는 내가 의뢰하는 나의 피난처라”(시편 91:2). 프레드는 안전이란 몸을 숨기는 물리적 장소 뿐 아니라 우리가 믿고 쉴 수 있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1절). 프레드와 시편 기자는 고난의 날들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켜 그분을 신뢰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14-16절).
Do we have a safe place, a “corner table” we go to when life is hard? It won’t last but God will. He waits for us to go to Him, our true refuge. KAREN HUANG
삶이 힘들 때 우리가 갈 수 있는 안전한 곳, “구석의 테이블”이 있는가? 그런 장소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안전한 곳이 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참된 피난처 되시는 그분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When life is hard, what’s your safe place? How can you turn to and trust God as your refuge?
삶이 고달플 때 당신의 안전한 곳은 어디입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피난처로 믿고 그분께 돌아갈 수 있을까요?
Dear God, You’re my safe place. Yours is the presence that will never leave me to fend for myself. Your help and protection surround me always.//저의 안전한 곳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심으로 결코 혼자 견디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고, 도우심과 보호하심으로 언제나 저를 감싸 주십니다. 나락의 심연에서 기가막힌 방법으로 나를 이끌어 올려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의 삶 가운데서도 나를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버티게 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인본주의적인 감정으로 내 스스로 피곤게 하지 않고, 주님이 이끄시는 힘을 경험하며 사는 나날들이 되게 하소서. 사탄이 주는 속임수에 넘어가서 이유없이 센티멘탈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