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금) 깨어짐의 축복(야고보서 2:3-6)
BROKENNESS THAT BLESSES(JAMES 2:3-6)
(약 2: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And ye have respect to him that weareth the gay clothing, and say unto him, Sit thou here in a good place; and say to the poor, Stand thou there, or sit here under my footstool:
(약 2:4)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Are ye not then partial in yourselves, and are become judges of evil thoughts?
(약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Hearken, my beloved brethren, Hath not God chosen the poor of this world rich in faith, and heirs of the kingdom which he hath promised to them that love him?
(약 2: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But ye have despised the poor. Do not rich men oppress you, and draw you before the judgment seats?
(요절: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2 CORINTHIANS 4:7]
His back is hunched, and he walks with a cane, but his many years of spiritual shepherding are evidence that he leans on God - the source of his strength. In 1993, the Reverend William Barber II was diagnosed with a debilitating disease that causes the vertebrae of the spine to fuse together. In a not-so-subtle way, he was told, “Barber, you probably gonna need to figure out another thing to do besides pastoring, because the church ain’t gonna want [someone disabled] to be their pastor.” But Barber overcame that hurtful comment. God has not only used him as a pastor, but he’s also been a powerful, respected voice for underserved and marginalized people.
그는 등이 굽었고 지팡이를 짚고 걷는다. 하지만 오랜 세월에 걸친 그의 영적 지도력은 그가 그의 능력의 근원인 하나님께 의지하여 살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1993년 윌리엄 바버 2세 목사는 척추뼈가 서로 협착되는 쇠약한 질병을 진단받은 후 단도직입적으로 이런 말을 들었다. “목사님, 목사님은 아마 목회 말고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장애인을) 그들의 목사로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바버 목사는 그 상처가 되는 말을 이겨냈다. 하나님은 그를 목사로 계속 쓰셨을 뿐 아니라, 그가 소외되고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외치는 소리는 강력하면서도 사람들의 존중을 받았다.
Though the world may not fully know what to do with those with disabilities, God does. Those who value beauty and brawn and things that money can buy can miss the good that accompanies uninvited brokenness. The rhetorical question of James and the principle underneath it are worth considering: “Has not God chosen those who are poor in the eyes of the world to be rich in faith and to inherit the kingdom he promised those who love him?” (JAMES 2:5). When health or strength or other things are reduced, one’s faith needn’t follow suit. By God’s strength, it can be the opposite. Our lack can be a catalyst to trust Him. Our brokenness, as was the case with Jesus, can be used of Him to bring good to our world. ARTHUR JACKSON
세상은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완전히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분명히 아신다. 미모나 권력, 혹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중시하는 사람 들은 예기치 못한 상함을 받아들이고 함께 할 때 얻는 유익을 놓칠 수 있다. 다음에 말한 야고보의 수사적인 질문과 그 바탕에 깔린 원칙은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야고보서 2:5). 건강이나 기력, 혹은 다른 것들이 쇠해져도 믿음까지 약해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우리의 부족함은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우리의 상함은 오히려 그분께 쓰임을 받음으로 이 세상에 유익을 가져올 수 있다.
In what ways are you weak or broken? How can your weakness be used as an asset to encourage others?
당신은 어떻게 약해지거나 망가졌습니까? 어떻게 당신의 그 약함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 자산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요?
Father, please help me to bring You honor despite my weaknesses.//하나님 아버지, 제가 연약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나의 연약한 부분에 집중하여 머물러있지 않고 주 하나님이 새롭게 주시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소명으로 주신 일들을 꾸준히 해 나가게 하소서. 육신은 날로 쇠퇴해 가지만 지치지 않는 영적 힘을 허락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