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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선택이 중요하다(잠언 14:8-12)

CHOICES MATTER(PROVERBS 14:8-12)

 

(14: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The wisdom of the prudent {is} to understand his way: but the folly of fools {is} deceit.

(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Fools make a mock at sin: but among the righteous {there is} favour.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The heart knoweth his own bitterness; and a stranger doth not intermeddle with his joy.

(14:1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The house of the wicked shall be overthrown: but the tabernacle of the upright shall flourish.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There is a way which seemeth right unto a man, but the end thereof {are} the ways of death.

 

(요절: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There is a way that appears to be right, but in the end it leads to death. [PROVERBS 14:12]

 

 

Pastor Damian’s schedule included hospital visits to two people nearing death who’d chosen two different life paths. In one hospital was a woman beloved by her family. Her selfless public service had endeared her to many. Other believers in Jesus had gathered around her, and worship, prayer, and hope filled the room. In another hospital, the relative of a member of Pastor Damian’s church was also dying. His hardened heart had led to a hard life, and his disheveled family lived in the wake of his poor decisions and misdeeds. The differences in the two atmospheres reflected the contrasts in how each had lived.

다미안 목사는 각기 다른 삶의 길을 선택하여 이제 죽음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갔다. 한 병원에는 온 가족이 사랑하는 한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는 사심없는 사회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다. 다른 신자들이 그녀 주위에 모여 예배하고 기도할 때 그 방은 소망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다른 병원에는 다미안 목사의 교회 성도의 한 친척이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그의 완고한 마음은 힘든 삶으로 이어졌고 가족들은 그의 나쁜 선택과 행동의 여파로 흩어져 살았다. 상반된 두 분위기는 그들이 각각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주었다.

 

Those who fail to consider where they’re headed in life often find themselves stuck in uncomfortable, undesirable, and lonely places. Proverbs 14:12 notes that “there is a way that appears to be right, but in the end it leads to death.” Young or old, sick or well, wealthy or impoverished-it’s not too late to reexamine our path. Where will it lead? Does it honor God? Does it help or disrupt others? Is it the best path for a believer in Jesus?

자신의 장래 삶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불편하고 원치않는 외톨이의 삶을 살게 될 수 있다. 잠언 1412절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말한다. 젊었거나 나이 들었거나, 아프거나 건강하거나,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우리 인생의 여정을 다시 들여다보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지금 이 길로 가면 어디에 닿게 될까?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인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아니면 괴로움이 될까? 이 길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위한 최선의 길일까?

 

Choices do matter. And the God of heaven will help us make the best choices as we turn to Him through His Son, Jesus, who said, “Come to me, . . .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ARTHUR JACKSON

선택은 정말 중요하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가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말씀하신 아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What about your path of life needs reexamination or correction? What’s keeping you from asking for God’s help and courage to make corrections?

당신의 삶의 여정에서 다시 살펴보거나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까? 무엇이 그 시정을 위해 하나님께 도움과 용기를 구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습니까?

 

 

 

Dear Jesus, You’re the source of life. Give me the courage and strength to surrender my life to You and do what honors You.//생명의 근원 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제 삶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을 영화롭게 할 용기와 힘을 제게 주소서. 인생의 길에서 여러 가지 선택이 필요할 때마다 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것을 항상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주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나의 시선이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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