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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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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돌봄을 통한 전도(갈라디아서 5:14-15, 22-26)

SHARING BY CARING(GALATIANS 5:14-15, 22-26)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For all the law is fulfilled in one word, {even} in this;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But if ye bite and devour one another, take heed that ye be not consumed one of another.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And they that are Christ'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the affections and lusts.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Let us not be desirous of vain glory, provoking one another, envying one another.

 

(요절: 갈라디아서 5:14)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GALATIANS 5:14 ]

 

 

The young pastor prayed every morning, asking God to use him that day to bless someone. Often, to his delight, such a situation arose. One day during a break at his second job, he sat in the sunshine with a coworker who asked him about Jesus. The pastor simply answered the other man’s questions. No rant. No arguing. The pastor commented that being guided by the Holy Spirit led him to have a casual talk that felt effective but loving. He made a new friend as well - someone hungry to learn more about God.

어느 젊은 목사는 매일 아침 하나님께 오늘 하루도 누군가를 축복하는 데 자신을 써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정말 기쁘게도 그 목사는 기도의 응답을 자주 받았다. 어느 날 그가 부업으로 하는 일터에서 한 동료와 함께 햇볕을 쬐며 쉬고 있는데, 동료가 목사에게 예수님에 대해 물어보았다. 목사는 그 사람의 질문에 간단하게 대답했다. 목소리도 높지 않았고, 언쟁도 없었다. 그는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동료와 편안하게 대화를 했으며, 효과적이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대화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하는 새로운 친구를 얻게 되었다.

 

Letting the Holy Spirit lead us is the best way to tell others about Jesus. He told His disciples,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ACTS 1:8).

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시도록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고 말씀하셨다.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GALATIANS 5:22-23).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라디아서 5:22-23)이다.

 

Living under the Spirit’s control, that young pastor put into practice what Peter instructed: “Always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But do this with gentleness and respect” (1 PETER 3:15).

성령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이 젊은 목사는 베드로가 가르친 것을 그대로 삶으로 옮겼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베드로전서 3:15).

 

Even if we suffer for believing in Christ, our words can show the world that His Spirit leads us. Then our walk will draw others to Him. PATRICIA RAYBON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고난을 받더라도, 우리의 말로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 그러면 성령님과 동행하는 우리의 모습이 다른 이들을 주님께로 이끌게 될 것이다.

 

What’s your communication style when telling others about Jesus? How would letting the Holy Spirit lead make your talks more effective?

당신은 어떤 대화 방식으로 다른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어떻게 대화를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줄까요?

 

 

 

As I tell others about Jesus, please lead me, Holy Spirit, to speak with Your love.//성령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 성령님의 사랑으로 말하도록 이끌어주소서. 다른 대화를 나눌 때에도 성령님이 간섭하셔서 온유한 말로 사랑을 담아 말하게 하소서. 행여 나의 말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상처받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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