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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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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저희들을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은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데 제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2005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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