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주 킬링톤에서 회사 전체 휴가가 있어서 3박4일 여행을 떠나다.
아침에 눈이 오고 시간이 지나면 눈이 더 온다는 뉴스에 일찍 떠나기로 하다.
6시에 차를 렌트하는 grand Central 역 근처로 가서 Julia를 만나 차를 몰고 길을 떠나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운전하다. 뉴욕을 벗어나는 Georgw Washington 교를 탈 때 한번 길을 놓치고 나머지는 잘 찾아가다.
한번은 내리막에서 차선을 바꾸다 차가 미끄러져서 100미터쯤 지그재그로 차가 밀리다. 하마터면 사고날 뻔. 주변에 다른 차가 없어서 부딪히지 않고 살아남다.
회사에서 아침과 저녁은 주는데 점심은 안준다고 해서 목표를 20마일쯤 남겨두고 도중에 데니스에서 점심을 먹다.
숙소 가까이 가니까 길이 더 미끄러워서 차가 약간 쏠리다.
숙소를 배정받고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야외 스파를 하다. 수영장과 스파에는 낮에 스키를 탄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다.
저녁 식사는 회장과 함께 하는데 7시30분부터라고 해서 5분전에 갔더니 회장이 1시간쯤 지각 하다. 그러고도 한참 말이 많고 9시 넘어서 식사를 시작하다. 자리에 앉는 것도 회장이 지정해 주는데, 우리는 오랜만에 가족이 만났다고 다른 테이블을 지정해 주고, 어린아이를 데려온 가족도 또 다른 테이블을 지정해 주다. 나머지 사람들은 긴 테이블에 같이 앉다. 무슨 할 말들이 많은지 계속 이야기를 한다. 회장이 식사는 자기가 내는 거니까 먹고 싶은 것 아무 것이나 마음껏 먹으라고 하다. 우리는 가장 비싼 메뉴에 맛난 디저트까지 먹다. 한 11시쯤 헤어진 것 같다. 눈이 계속 많이 온다. 차 위에도 눈이 수북이 쌓이다.
오전 눈 속에 이동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
점심식사
오후이동
숙소로비
방에서 창밖으로
방에서 창밖으로
휴게실
휴게실
휴게실
스파 앞 장작불
저녁식사를 기다리며(1시간)
저녁식사 대기중
저녁메뉴(어두워서 잘 안보임)
뒤편 테이블
디저트
2014.02.15 17:53
2014-02-13(목) Killingt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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