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가입완료했습니다..
오늘 태신자초청잔치를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발자국 찍고 가겠습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부터 장로님은 저의 닮고 싶은 모델이십니다..
목회자는 아니지만, 놀랍게 전문인 사역을 감당하시는 그 모습..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렵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