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신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최선의 것을 택하기 원한다. 특별한 상황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찾아낼 방법이 있는가? 우리 주의의 초점을 다섯 개의 기본적인 원리에 맞춘다면, 우리가 알기 원하는 만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주님께 나아가라
너무나 자주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충분히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바보같이 생각한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뇌를 주셨다면, 결정을 내릴 때 그분께 도움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이해할 때 그 답이 분명하게 된다.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그분이 우리를 더 잘 아신다(시편 139:1-16). 그분은 우리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들을 이해하신다(이사야 55:8-9; 로마서 11:33-36; 고린도전서 1:25). 그분은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신다(시편 115:3). 그분은 모든 능력을 가지셨으며(예레미야 32:17), 우리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으신다(예레미야 32:18-19). 우리가 그분을 높이면 그분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시편 37:3-6,23-24,28).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께 순종하는 신자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 야고보서 1:5에서 다음을 읽는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우리가 그분의 뜻을 구할 때, 그분은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실 것이다(빌립보서 2:13). 비록 과거에 우리가 그분을 인정하는 것에 실패했더라도,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을 인정하는 것을 배울 때 오늘과 내일 우리를 위한 그분의 뜻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분의 원리를 이해하라
우리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는 것과, 그 원리들이 인생의 모든 상황에 어떻게 적용되어 우리를 안내할 수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성경은 다음의 사항들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해준다;
*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배하라(출애굽기 20:3-4).
*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에베소서 6:1-3).
* 살인하지 말라(출애굽기 20:13).
* 간음하지 말라(히브리서 13:4).
* 거짓말하지 말라(출애굽기 20:16; 에베소서 4:32).
*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마가복음 11:25; 에베소서 4:32).
*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고린도후서 6:14-15).
* 도움이 필요한 형제를 도우라(요한일서 3:16-19).
*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에베소서 4:28).
* 논쟁을 벌인 사람과 속히 화해하라(마태복음 5:23-24).
이런 목록은 계속해서 작성할 수 있는데, 요지는 이것이다: 성경은 대부분의 인생의 결정에 대해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들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더 많이 알수록,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더 빨리 알게 될 것이다.
문제가 그리 분명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많은 영역이 하나님 말씀의 분명한 명령으로 다루어져 있지 않다. 그런 영역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일반적인 지침을 제공하신다. 예를 들면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지침들을 제공한다:
*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잠언 28:22).
* 권위에 복종하라(로마서 13::1-4).
* 당신의 사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라(골로새서 3:23).
* 신실하라(고린도전서 4:2).
*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리도전서 10:31).
*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에베소서 4:29).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는 여러 원리들 중의 아주 일부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연구하거나 아니면 은사를 받은 선생에게 배우면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하는 성경적 지침들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의 선택권을 조사하라
모든 종류의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당신의 선택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떠오르는 선택권이 옳을 수도 있지만 다른 선택도 고려해 봐야 한다. 첫인상이 반드시 당신에게 정확한 그림을 주는 것은 아니다(잠언 18:17).
각각의 대안의 결과가 무엇인가?
선택권을 전부 펼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각 행동의 가능한 결과도 고려를 해야만 한다. 어떤 직장을 택한다는 것이 동시에 가족과 친구로부터 멀리 떠나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거나, 봉급의 상당한 감소를 의미한다면 다른 직장을 찾아보아야만 하는 중대한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결정이 당신과 당신 주변의 사람들에게 미칠 영적인 영향을 생각해 보는 것을 잊지 말라.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실 수 있는가?
사회적, 경제적 이유 때문에 B 대신 A의 직장을 택해놓고서 "주님이 A 직장으로 나를 인도하셨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일 수 있다. 하나님은 때때로 좋은 판단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신다. 결국 그분이 우리에게 뇌를 주셔서 사용하게 하시며 동시에 가용한 많은 정보를 주셨다. 그것이 단순하든 복잡하든 간에 좋은 판단은 결정을 내릴 때 우리가 사용할 것을 하나님이 기대하는 도구이다. 날마다 주님께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고하는 능력을 주셔서 우리가 여러 대안 중에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상황에 대한 유일한 관점은 무엇인가?
어떤 두 사람도 같지 않으며,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도 같지 않다. 그러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대신에 다른 사람이 한 것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당신의 능력, 은사, 재능 및 약점은 무엇인가?
당신이 어떤 일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는 것은, 그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준비시키시고 갖추게 해 주신 일에 대해서만 일리가 있다. 당신이 가는 길에서 만나는 모든 기회마다, 당신의 능력과 관심과 심지어 약점까지 평가해서 당신이 무엇을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결정하기 위한 좋은 정보를 발견하라.
그것을 다른 사람과 상의하라
다른 사람의 말을 기꺼이 듣는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솔로몬은 이렇게 썼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잠언 12:15).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볼 수 있으며, 우리에게는 부담이 되는 문제를 그들은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들은 우리 판단의 실수를 지적할 수 있으며 가치 있는 통찰을 추가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잘 조율되어 있어서 영적인 문제에 민감하며 삶의 여러 관점에 주님의 지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찾을 필요가 있다. 충고를 구할 때는, 우리 생각을 고치겠다거나 우리의 처음의 선택을 재고하겠다는 열린 마음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이미 작정을 하고 있으면서 충고를 구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
당신의 자유를 표현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에 대해 우리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는 자유를 주셨다. 예를 들어, 아담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그를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에게 동물들의 이름을 지으라고 말씀하셨다(창세기 2:19-20). 아담은 어리둥절해서 이렇게 말했을까? "하지만 주님, 그들을 어떻게 이름 붙여야 할 지에 대해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대로 내가 정확히 이름 붙였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아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기뻐하는 대로 이름을 선택할 자유를 아담에게 주셨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좋았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표준과 그분의 지혜의 개념에 합당하다면 가능한 여러 좋은 선택권 중에서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표준을 벗어난다면 중대한 잘못을 범한다.
만약 의심스럽다면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까?
서두르는 것이 미덕은 아니다(잠언 21:5). 때로는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특히, 가용한 시간이 아주 많이 있다거나, 기다림으로써 가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거나 사실에 대해 더 나은 분석을 할 수 있을 경우에 그러하다.
결정을 내리는 것이 극도로 쉽지 않을 때, 우리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평가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맘이 평안하지 않다면 우리의 선택이 "믿음에 따른 것이 아닌 것"일 수 있고 우리의 양심을 위반한 죄에 해당할 수 있다(로마서 14:23). 혹은 우리의 필요를 따라 구할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다(빌립보서 4:6-7). 비록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데에 우리의 감정을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이 성령의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의 감정적인 결정의 결과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동전을 던져도 될까요?
어떤 경우에는 그렇다. 그 말이 약간 비 영적인 것으로 들리는가? 당신이 이미 주님을 인정했고, 그분 말씀 안에서 원리들을 찾아보았고, 상식을 이용했고, 좋은 충고에 귀를 기울였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 그렇지만 동전을 던진다거나 임의의 선택을 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또한 중요한 것은, 오직 좋은 선택권 안에서 선택할 때만 그렇게 해도 좋다.
잠언 16:33에서 솔로몬이 말했다.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은 그분이 무엇하기를 원하시는지 드러내기 위해 그런 방법을 사용하셨다. 그분은 성실하게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고 조정하셨다.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방법이었고, 신약에 와서 초대교회 때에 잠시 그런 방식으로 역사하셨지만, 요즘에도 반드시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일 가운데 제비뽑기 방식으로 일하신다고는 볼 수 없다.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뜻을 성경 가운데 다 드러내셨다. 오늘날 하나님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비뽑기의 방식으로 그분의 뜻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나침반 없이 광야 한 복판으로 내몰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분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하신다. 그분은 말씀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침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선택권을 평가할 수 있는 합리적 사고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충고의 형태로 정보를 얻는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그분이 분명하게 훈계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살기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기 원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그분이 원하시는지 알고싶어할 때 그분은 우리를 어둠 가운데 내버려두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