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일찍 먹고, 일찍 출근시키고, 오전에 집안일을 하다.
11시경에 나가서 86th St 1번 지하철역에서 7일 pass를 사다. 현금으로 일인당 $31씩.
72 st 역에서 2번으로 바꿔타고 Wall St 역까지. 거기서 Pier 11을 찾아가다.
12시 15분쯤 되었는데, IKEA가는 Water Taxi가 첫배가 2시에 있단다.
시내로 조금 가서 Food Truck에서 태국 음식을 주문하다. PadThai 2개.
Pier 11 대합실에서 하나를 가지고 둘이 같이 먹는데 양이 많아서 다른 하나는 가방에 넣다.
그런데 토, 일요일은 배가 공짜인데 월-금요일은 일인당 $5씩 요금을 받는다.
IKEA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 다 하고 돌아오는 배를 기다리는데, 한국 여학생이 알려준다. 물건 사고 계산할 때 $10 이상을 사고 배표를 보여주면 $5을 빼고 계산해 준단다. 그걸 뒤늦게 알아서 배시간 때문에 그냥 돌아오다. 자세히 보니까 배시간표 밑에 조그만 글씨로 그런 내용이 적혀있다.
5시배를 타고 5시 20분에 Pier 11에 돌아와서, 다시 Wall St 정류장으로 가서 2번 지하철을 타고 34st. Penn Station 역으로. 역이 굉장히 복잡하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한인타운으로 찾아가다. 32st와 5th ave 애 있는 한아름마트. 생각보다 작다. 캘리포니아의 아리랑 마트와는 비교가 안되게 작다.
여러가지 장을 보고, 다시 34st Penn Station 역으로 돌아와 2번과 1번을 타고 집앞 정류장 86st.로.
집근처의 마트에서 나머지 장을 조금 더 보고 집에 와서 저녁을 차려먹다. 7시경.
냉장고 청소 및 야채주스 만들기. 11:45 취침.
에피소드: 72st에서 2번 지하철 갈아타는데, 마침 1번 내리니까 2번이 바로 있기에 아내보고 빨리 타라그랬더니 정말 빨리 탔다. 뒤이어 내가 들어가는데 중간에 문이 닫혀서 문짝에 몸이 반이 꼈다. 힘써서 겨우 몸을 집어 넣었더니 이번에는 가방이 걸렸다. 사람들이 막 도와줘서 겨우 가방도 끌어들이다. 뉴욕 지하철 운전수가 매정하다.
집앞 눈꽃
왼쪽 위 동그라미 표시한 데서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 표시한 곳까지.
Pier 11
태국음식 팟타이 주문
배삯이 $5인데 물건을 $10 이상 사면 $5을 돌려준다.
Penn Station. 굉장히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