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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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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63:1-8(Psalm 63:1-8)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O God, thou {art} my God; early will I seek thee: my soul thirsteth for thee, my flesh longeth for thee in a dry and thirsty land, where no water is;

(시 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To see thy power and thy glory, so {as} I have seen thee in the sanctuary.

(시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Because thy lovingkindness {is} better than life, my lips shall praise thee.

(시 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Thus will I bless thee while I live: I will lift up my hands in thy name.

(시 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My soul shall be satisfied as {with} marrow and fatness; and my mouth shall praise {thee} with joyful lips:

(시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When I remember thee upon my bed, {and} meditate on thee in the {night} watches.

(시 63: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Because thou hast been my help, therefore in the shadow of thy wings will I rejoice.

(시 63: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My soul followeth hard after thee: thy right hand upholdeth me.

 

(요절 : 시편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Because Your lovingkindness is better than life, my lips shall praise You.

 

 

In his book Objects of His Affection, Scotty Smith shares his journey of learning to personally experience the passionate love of God. As a young boy, he lost his mother suddenly in a car accident. Because of this, he closed off his wounded heart to others - including God. Several years later he received Jesus as his Savior and began to learn the truths of Christianity. Yet his relationship with the Lord in those days was, as he described, “side by side rather than face to face. Important, but not intimate.”

그분의 애정의 목적/Objects of His Affection이라는 책에서 Scotty Smith는 하나님의 열정적인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배웠던 과정들을 밝히고 있다. 그가 어린 소년일 때 그는 갑자기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었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심지어 하나님을 포함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닫아버렸다. 수년 후에 예수님을 자기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기독교의 진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그 당시만 해도 주님과 그의 관계는 그가 설명했듯이, "얼굴을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나란히 있었다. 소중하기는 했지만 친밀하지는 않았다."

 

Do you ever feel that way? You talk to the Lord a little bit, read His words in the Bible, but don’t sense a passionate connection with Him like that expressed by the psalmist David in Psalm 63. Scotty suggests ways to overcome the obstacles to intimacy, from which we may glean these two ideas.

당신도 그렇게 느낀 적이 있는가? 주님께 아주 조금 말하고, 성경에서 그분의 말씀을 읽기는 하지만, 시편 63편에서 시편 기자 다윗이 표현한 것처럼 그분과 열렬한 관계를 실감하지는 못하는가? Scotty은 친밀함에 대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했는데, 그 중에 다음 두 가지 개념을 찾을 수 있다.

 

Live honestly. Open up to the Lord about the pain of your losses and admit your failures. “Draw near to God and He will draw near to you” (James 4:8; see also 1 John 1:9).

정직하게 살아라. 당신의 실패에 대한 고통을 주님께 내어놓고 당신의 실패를 인정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야고보서 4:8; 요한일서 1:9을 보라).

 

Ponder and believe the Scriptures about God’s character and His longing for you. “Your lovingkindness is better than life” (Ps. 63:3; see also Ps. 139 and Eph. 1:3-6).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당신을 열망한다는 것을 묵상하고 믿어라. "당신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낫습니다"(시편 63:3; 시편 139편과 에베소서 1:3-6을 보라).

 

Being close in a relationship takes time and effort - even when it’s with the Lord.

- Anne Cetas

가까운 관계가 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Anne Cetas

 

I must put my relationship//주님 내가 항상 당신과 관계를 유지하고

With You, O Lord, I pray,//있기를 기도합니다.

Above what may distract me from//매일 당신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을

Time spent with You each day.//방해하는 것들로부터 이기게 하옵소서.

- Sper -

 

 

God pursues us in our restlessness, receives us in our sinfulness, holds us in our brokenness. - Scotty Smith//하나님은 우리가 불안해 할 때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 받아주시고, 우리가 낙담했을 때 우리를 안아주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태중에 우리 몸을 조성하시며, 우리의 모든 성품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연약한 부분을 다 아시고, 찾아오십니다. 좀 더 성숙하다면 그 하나님을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항상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곁에 계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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