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일서 3:10-24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3: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요일 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일 3: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요일 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절 : 요한일서 3:18)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James Cates가 대학생이었을 때 그는 거주 치료 센터의 사감으로 밤교대 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의 임무 중의 하나는 때때로 23명의 십대 소년들의 막대한 양의 세탁을 하는 것이었다.
옷을 세탁하는 과정은 힘들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젊은 입주자 Jake의 어머니가 그에게 새 셔츠를 주셨을 때 James는 그것을 따로 빨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다른 소년들이 그의 "특별한" 짐에 자기들이 좋아하는 옷가지를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그것은 친절의 조그만 행동이었지만, 다른 소년들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20년이 지나 치료사로서 성공적인 경험을 했고, 대학에서 가르치며, 학술 저널에서 출판도 한 Cates는 이렇게 썼다. "뒤돌아보고 회상해 보면, Jake보다 더 의미 있는 고객은 없었으며, 그의 셔츠 및 특별히 부과된 옷들보다 더 많은 봉사의 의미를 가졌던 일은 없다."
남을 돌보는 간단한 행동은 우리의 문제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연민을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일서 3:18). "당신이 오늘 빨아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 David McCasland -
당신의 마음이 연민으로 가득 찼을 때,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둘 때,
특별한 필요를 갖는 누군가를
사랑으로 돕는 것이 어떠한가?
- Hess -
조그만 친절이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현실에서 아주 조그만 친절을 베푼 것이 나중에 크게 돌아오는 경우를 봅니다. 무심코 베풀었던 친절을 당사자는 은혜로 여기는 경우도 있으며, 평생 그 기억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부담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