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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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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디모데후서 1:8-13

 

(딤후 1: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딤후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딤후 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딤후 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요절 : 디모데후서 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자기들이 무신론자라고 말하는 세 청년이 지기들 도시에 있는 몇 군데 교회의 "표본을 채취하여" 보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들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 것은 가르치는 것 말고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교리들을 보지 않습니다. …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공동체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있는 내용물들이 포장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 명의 무신론자는 자기들 지역에 사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일요일마다 교회에 출석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것은 종교적인 가르침이라기보다는 각 개인의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더 뿌리를 두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비취지는 기독교인들의 삶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들의 경험은 작가 A. W. Tozer가 본 것과 일치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점점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명백하게 진리의 편에 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믿음은 너무나 희석되어 있어서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믿는 분을 잘 알았다. 그래서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자기가 가르친 것을 "굳게 붙들라"고 가르쳤다(디모데후서 1:12-13). 우리도 역시 하나님이 영감을 주신, 실패하지 않는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 우리가 교회에 가서 얻는 어떤 기분보다도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믿느냐가 더 중요하다. Tozer는 우리에게 "영원토록 살아있고 영원토록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라고 요구한다.

- Anne Cetas -

 

믿음으로 내가 분명한 비전을 얻은 이후에

당신의 복된 말씀은 부유하고 새롭습니다.

죄로 인해 뒤틀어진 눈을 가진 사람은

이 모든 보물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 Bosch -

 

이름뿐인 기독교인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훗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평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습니다. 그냥 세상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은 사소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들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예수님을 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 그것은 복음을 가리는 일이 됩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사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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