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6:25-34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요절 : 마태복음 6:28)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어떤 세미나에서 소그룹 활동을 할 때, 우리는 각자 우리의 직업을 연관짓지 말고 자기 소개를 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도전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말하는 대신에 우리가 누구인지를 설명하라는 것이었다. 하는 일(doing)이 아니라 존재(being)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았다.
노인병학과의 전문가인 Williams H. Thomas박사는 어린 아이는 존재로서 삶을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강조점이 성과로 이동한다. 그리고는 우리가 늙어가고 에너지가 쇠퇴함에 따라 우리는 다시 존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Thomas는 말하기를, "나이가 먹는 것은 우리를 하는 일보다는 존재에 더 관심을 두는 삶으로 완전히 되돌려 준다. 이것은 위대한 가치의 선물이다."
그러나 존재를 추구하는 것은 노년만으로 제한되지는 않는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떤 나이에 있든 초점을 잘 맞추는 것은 걱정에 대한 해독제라고 하셨다. 그분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새들과 꽃들을 보라고 하셨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로 정의되지 않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신다.
Oswald Chambers는 말하기를, "들의 백합화를 보라, 그들이 어떻게 자라는가, … 단순히 그들은 존재한다! 바다와 공기와 태양과 별들과 달을 생각하라. 그들이 무슨 사역과 봉사를 하든지 간에 이들 모두는 단순히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로부터 나오지 않고, 그분에 대해 어떤 상태에 있는가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하는 일보다 훨씬 더 우리의 존재로써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한다.
- David McCasland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이다.
우리는 왕의 자녀들이다.
우리의 믿음을 그리스도 안에 두었기 때문에,
그분은 항상 우리에게 붙어 계실 것이다.
- Sper -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설계된 사람입니다. 무언가 우리의 행위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하기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도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 차원을 떠나서, 하나님을 날마다 찾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따른다는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