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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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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하박국 3:17-19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요절 : 하박국 3:18-19)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는 성경공부 인도자가 물었던 질문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장 잘 시험하는 것인가?" 우리는 하박국 3:17-18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선지자는 하나님이 고통 혹은 손실을 주더라도 그는 여전히 기뻐하리라고 말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20대로서 내 대답은 이랬다. "내 부모님을 잃는 고통을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날 나는 하나님께, 부모님이 죽더라도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말하는 것이 행동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것을 너무나 일찍 알게 되었다.

 

한달 뒤에 아버지는 심장병이 있어서 오래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예수님을 그의 구세주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를 죽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했었다. 그 해에 아버지만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신자였던 어머니도 돌아가셨다. 아버지에 대한 기도가 응답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기뻐할 수 없었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셨는지조차 의심했었다.

 

내 질문에 대해 그분과 씨름했을 때, 주님을 나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시편 46:1)으로서 경험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인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마땅한 일을 하신다는 진리 안에서 소망을 찾았다(창세기 18:25).

 

우리의 견고한 피난처시요 정의로운 심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할 때, 우리는 기뻐할 수 있다.

- Anne Cetas -

 

내가 왜 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내 주님은 모든 일이 잘 되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분은 내가 이겨낼 수 있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 Smith -

 

  지금 삶이 기쁘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슬픈 일은 있나요? 성경 말씀 중에,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적합하게 적용되는 말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 문장으로 다시 풀어 쓰면, "모든 것을 기뻐하고 기도로써 감사하라." 그 모든 것 속에 현재 내가 겪는 질병의 고통도 들어갑니다. 문자 그대로 어떠한 일을 만나든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이 나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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