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잠언 31:26-31
(잠 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잠 31:27) 그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잠 31:28)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잠 31: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잠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 31: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요절 : 잠언 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어느 날 아침 아내 Carolyn과 내가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을 때 어미 다람쥐가 그 입에 아기 다람쥐를 물고 전력선을 따라 달리는 것을 보았다. 어미는 나무에 새로 지은 보금자리로 새끼 다람쥐를 옮겼다. 그리고 어미는 전선을 따라 다시 돌아가서 오래된 보금자리에서 다른 새끼를 데리고 새로운 집으로 옮겼다. 어미는 자기 새끼 여섯 마리를 새로운 집에 다 갔다 놓을 때까지 왔다 갔다 하며 재빨리 달렸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이야!" Carolyn이 생각에 잠기며 말했다.
사실상 그렇다. 자녀를 세상에 내 놓는 수고는 오직 시작일 뿐이다.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그녀 자신을 영적으로 돌보는 것이 참으로 필요하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녀의 혼에 대한 보살핌이 가장 중요하다. -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자라는 것.
Susanna Wesley는 19명의 자녀를 가진 바쁜 엄마였지만, 매일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따로 떼어놓았다. 어떤 날은 머리에 앞치마를 두르고 의자에 앉아 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다. 화 있을진저 그녀를 방해하는 아이들이여!
잠언 31장에 기록된 여자는 주님에 대한 존경과, 친절, 지혜에 높은 가치를 두었다(26, 30절). 오늘 어머니의 날에, 우리와 지혜를 나누었고, 우리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공경했던 여인들에게 우리의 경의를 표하자.
- David Roper -
다른 순간들은 잊어버릴지언정
삶이 지속되는 한, 이것만은 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기도하던 시간! 오 경건한 평화!
어머니의 하나님이 지금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 Anon -
믿음의 1세대로서, 어머니의 믿음까지 돌봐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나의 아들에게는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게 했다는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