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34:11-22
(시 34:11)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시 34:12)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시 34: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찌어다
(시 34: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
(시 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 34:16)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시 34: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시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시 34:22)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요절 : 요한삼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그녀의 작가 경력은 196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30년 정도이다. 그녀는 12권의 책을 썼고 16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1996년에 그녀가 암으로 죽기 3년 전에, 유명한 유머작가였던 Erma Bombeck는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아무리 많은 칼럼을 썼다 할지라도 그녀의 유산은 그녀의 세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들을 잘 키우지 못했다면,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Bombeck은 부와 명성과 수백만 독자의 고객을 가졌지만, 그녀는 가장 우선적인 일이 그녀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록 어느 부모도 자기의 자녀들이 경건한 본이 되는 시민으로 자라게 만들 수 있다는 보장은 할 수 없을지라도, 부모된 우리로서는 Erma의 자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동기는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우리의 자녀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유산이 될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그들에게 구세주를 소개하고, 영적인 지도를 하고(시편 34:11-14),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경건한 삶을 살도록 가르칠 수 있는 멘토를 찾으라고 격려해 주는 것이다.
때로는 그것이 전쟁이다. 종종 많은 시간과 수고를 요구한다. 그러나 자녀들의 가치가 그 모든 것을 덮는다.
- Dave Branon -
우리의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양육하고 사랑하라고 보내주신.
그들은 우리의 안내를 필요로 한다.
그들의 생각을 위로 향하게 하는데 있어서.
- Sper -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라고 표현하지 않고, 자녀 자체가 유산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을 가진 부모가 남긴 흔적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은 내 맘대로 할 수 있어도 자식만은 내 맘대로 안된다고. 그러나 노아의 경우를 보아도 세상의 수많은 사람은 자기 말을 듣지 않았더라도 자식에게만은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똑바로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의 모습에서 매일 보여준 결과가 아닐까요? 자식을 말로만 가르치려고 할 때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내 신앙은 내 것이고 자식의 신앙은 자식의 몫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자식이 어렸을 때 주의 교양과 훈계로 가르치라는 것이 성경의 명령입니다. 자식이 어떤 인생관을 가지느냐는 것은 그 자식이 타고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모를 통해서 물려받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식은 부모의 유산입니다.
저 또한 좋은 부모는 못 되었지만, 지금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것은, 어떤 환경을 만나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을 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가끔은 그들에게 오히려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직 자녀를 낳기 이전이거나, 자녀가 어리다면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그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신앙 인격을 다듬으라고 하나님이 특별히 부모에게 맞추어 주신 신앙의 거울입니다.